<앵커 멘트>
KCC프로농구에서 동부가 맞수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26득점을 올린 주포 김주성의 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초반 삼성의 외곽포에 밀려 주도권을 내준 동부.
3쿼터 김주성의 활약은 대역전극의 신호탄이 됐습니다.
리바운드와 전매특허인 고감도 슛은 물론이고, 그림같은 패스를 선보이며 한 단계 높아진 기량을 뽐냈습니다.
김주성은 종료 1분 전 역전슛을 성공시키는 등, 26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주성(동부) : "최근 달라지고 있다."
동부는 종료 직전 챈들러의 결정적인 3점슛으로 74대 73,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4연승으로 신바람을 낸 동부는 3위 KCC를 한 경기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삼성은 경기 직전 레더를 KCC의 마이카 브랜드와 맞바꾸기로 했지만 패배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습니다.
KT&G는 오리온스를 꺾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KCC프로농구에서 동부가 맞수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26득점을 올린 주포 김주성의 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초반 삼성의 외곽포에 밀려 주도권을 내준 동부.
3쿼터 김주성의 활약은 대역전극의 신호탄이 됐습니다.
리바운드와 전매특허인 고감도 슛은 물론이고, 그림같은 패스를 선보이며 한 단계 높아진 기량을 뽐냈습니다.
김주성은 종료 1분 전 역전슛을 성공시키는 등, 26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주성(동부) : "최근 달라지고 있다."
동부는 종료 직전 챈들러의 결정적인 3점슛으로 74대 73,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4연승으로 신바람을 낸 동부는 3위 KCC를 한 경기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삼성은 경기 직전 레더를 KCC의 마이카 브랜드와 맞바꾸기로 했지만 패배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습니다.
KT&G는 오리온스를 꺾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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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심 강한’ 동부, 16점차 뒤집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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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7 22:14:34
<앵커 멘트>
KCC프로농구에서 동부가 맞수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26득점을 올린 주포 김주성의 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초반 삼성의 외곽포에 밀려 주도권을 내준 동부.
3쿼터 김주성의 활약은 대역전극의 신호탄이 됐습니다.
리바운드와 전매특허인 고감도 슛은 물론이고, 그림같은 패스를 선보이며 한 단계 높아진 기량을 뽐냈습니다.
김주성은 종료 1분 전 역전슛을 성공시키는 등, 26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주성(동부) : "최근 달라지고 있다."
동부는 종료 직전 챈들러의 결정적인 3점슛으로 74대 73,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4연승으로 신바람을 낸 동부는 3위 KCC를 한 경기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삼성은 경기 직전 레더를 KCC의 마이카 브랜드와 맞바꾸기로 했지만 패배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습니다.
KT&G는 오리온스를 꺾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KCC프로농구에서 동부가 맞수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26득점을 올린 주포 김주성의 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초반 삼성의 외곽포에 밀려 주도권을 내준 동부.
3쿼터 김주성의 활약은 대역전극의 신호탄이 됐습니다.
리바운드와 전매특허인 고감도 슛은 물론이고, 그림같은 패스를 선보이며 한 단계 높아진 기량을 뽐냈습니다.
김주성은 종료 1분 전 역전슛을 성공시키는 등, 26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주성(동부) : "최근 달라지고 있다."
동부는 종료 직전 챈들러의 결정적인 3점슛으로 74대 73,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4연승으로 신바람을 낸 동부는 3위 KCC를 한 경기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삼성은 경기 직전 레더를 KCC의 마이카 브랜드와 맞바꾸기로 했지만 패배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습니다.
KT&G는 오리온스를 꺾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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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기자 b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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