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배구 LIG의 이경수는 공격수이면서도 수비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선수인데요,
오늘 상무전에서도 그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송재혁기자입니다.
<리포트>
뛰어난 순발력을 바탕으로 하는 탄탄한 수비.
급하면 발로도 정확히 걷어올립니다.
최고 공격수이자 최고 수비수이기도 한 이경수의 진가가 여지없이 발휘됩니다.
팀의 최고참인 이경수의 혼신을 다한 수비는 동료들에게도 큰 자극제가 됩니다.
공격에서도 이경수는 제 몫을 다했습니다.
두 경기 연속 10점대 득점을 올린 이경수는 4라운드에서 재도약을 노리는 LIG의 든든한 힘입니다.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친 이경수에 힘입어 LIG는 상무를 3대 0으로 가볍게 제쳤습니다.
<인터뷰>이경수 : "수비를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공격수들 움직임도 연구한다. 그래서 수비가 된다."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을 거둔 LIG는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2위에 복귀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프로배구 LIG의 이경수는 공격수이면서도 수비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선수인데요,
오늘 상무전에서도 그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송재혁기자입니다.
<리포트>
뛰어난 순발력을 바탕으로 하는 탄탄한 수비.
급하면 발로도 정확히 걷어올립니다.
최고 공격수이자 최고 수비수이기도 한 이경수의 진가가 여지없이 발휘됩니다.
팀의 최고참인 이경수의 혼신을 다한 수비는 동료들에게도 큰 자극제가 됩니다.
공격에서도 이경수는 제 몫을 다했습니다.
두 경기 연속 10점대 득점을 올린 이경수는 4라운드에서 재도약을 노리는 LIG의 든든한 힘입니다.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친 이경수에 힘입어 LIG는 상무를 3대 0으로 가볍게 제쳤습니다.
<인터뷰>이경수 : "수비를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공격수들 움직임도 연구한다. 그래서 수비가 된다."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을 거둔 LIG는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2위에 복귀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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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수, 공격은 기본 ‘수비도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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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2 22:00:01
<앵커 멘트>
프로배구 LIG의 이경수는 공격수이면서도 수비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선수인데요,
오늘 상무전에서도 그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송재혁기자입니다.
<리포트>
뛰어난 순발력을 바탕으로 하는 탄탄한 수비.
급하면 발로도 정확히 걷어올립니다.
최고 공격수이자 최고 수비수이기도 한 이경수의 진가가 여지없이 발휘됩니다.
팀의 최고참인 이경수의 혼신을 다한 수비는 동료들에게도 큰 자극제가 됩니다.
공격에서도 이경수는 제 몫을 다했습니다.
두 경기 연속 10점대 득점을 올린 이경수는 4라운드에서 재도약을 노리는 LIG의 든든한 힘입니다.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친 이경수에 힘입어 LIG는 상무를 3대 0으로 가볍게 제쳤습니다.
<인터뷰>이경수 : "수비를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공격수들 움직임도 연구한다. 그래서 수비가 된다."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을 거둔 LIG는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2위에 복귀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프로배구 LIG의 이경수는 공격수이면서도 수비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선수인데요,
오늘 상무전에서도 그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송재혁기자입니다.
<리포트>
뛰어난 순발력을 바탕으로 하는 탄탄한 수비.
급하면 발로도 정확히 걷어올립니다.
최고 공격수이자 최고 수비수이기도 한 이경수의 진가가 여지없이 발휘됩니다.
팀의 최고참인 이경수의 혼신을 다한 수비는 동료들에게도 큰 자극제가 됩니다.
공격에서도 이경수는 제 몫을 다했습니다.
두 경기 연속 10점대 득점을 올린 이경수는 4라운드에서 재도약을 노리는 LIG의 든든한 힘입니다.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친 이경수에 힘입어 LIG는 상무를 3대 0으로 가볍게 제쳤습니다.
<인터뷰>이경수 : "수비를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공격수들 움직임도 연구한다. 그래서 수비가 된다."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을 거둔 LIG는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2위에 복귀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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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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