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KBS와 함께!
입력 2010.01.29 (22:02)
수정 2010.01.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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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올스타전이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펼쳐집니다.
새내기와 2년 차 선수들의 맞대결 등, 그 어느 시즌보다 화려한 볼거리가 팬들을 기다립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로농구 별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올스타전.
올 별들의 잔치는 이틀 간 펼쳐지는 등 한층 더 흥미진진합니다.
첫째날에 새내기와 2년 차 선수들 간의 맞대결이 서막을 엽니다.
전태풍과 문태영의 개인기, 이승준의 슬램 덩크로 무장한 새내기.
이에 맞서 2년차 선수들은 골밑의 절대 강자인 하승진과 김민수, 강병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둘째날 매직팀과 드림팀의 대결은 말 그대로 별들의 경연입니다.
9연속 최다 득표의 주인공 이상민을 필두로 양동근과 김주성 등 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정규리그에서는 보기 힘든 화려한 농구 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양동근 선수
올스타전의 꽃인 덩크슛과 석점슛 경연은 물론 새롭게 선보이는 슈팅스타-스킬스 챌린지까지.
어느 시즌보다도 재미있는 올스타전, KBS 한국방송은 모레 오후 2시10분부터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 입니다.
프로농구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올스타전이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펼쳐집니다.
새내기와 2년 차 선수들의 맞대결 등, 그 어느 시즌보다 화려한 볼거리가 팬들을 기다립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로농구 별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올스타전.
올 별들의 잔치는 이틀 간 펼쳐지는 등 한층 더 흥미진진합니다.
첫째날에 새내기와 2년 차 선수들 간의 맞대결이 서막을 엽니다.
전태풍과 문태영의 개인기, 이승준의 슬램 덩크로 무장한 새내기.
이에 맞서 2년차 선수들은 골밑의 절대 강자인 하승진과 김민수, 강병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둘째날 매직팀과 드림팀의 대결은 말 그대로 별들의 경연입니다.
9연속 최다 득표의 주인공 이상민을 필두로 양동근과 김주성 등 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정규리그에서는 보기 힘든 화려한 농구 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양동근 선수
올스타전의 꽃인 덩크슛과 석점슛 경연은 물론 새롭게 선보이는 슈팅스타-스킬스 챌린지까지.
어느 시즌보다도 재미있는 올스타전, KBS 한국방송은 모레 오후 2시10분부터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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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KBS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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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9 22:02:05
- 수정2010-01-29 22:31:01
<앵커 멘트>
프로농구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올스타전이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펼쳐집니다.
새내기와 2년 차 선수들의 맞대결 등, 그 어느 시즌보다 화려한 볼거리가 팬들을 기다립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로농구 별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올스타전.
올 별들의 잔치는 이틀 간 펼쳐지는 등 한층 더 흥미진진합니다.
첫째날에 새내기와 2년 차 선수들 간의 맞대결이 서막을 엽니다.
전태풍과 문태영의 개인기, 이승준의 슬램 덩크로 무장한 새내기.
이에 맞서 2년차 선수들은 골밑의 절대 강자인 하승진과 김민수, 강병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둘째날 매직팀과 드림팀의 대결은 말 그대로 별들의 경연입니다.
9연속 최다 득표의 주인공 이상민을 필두로 양동근과 김주성 등 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정규리그에서는 보기 힘든 화려한 농구 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양동근 선수
올스타전의 꽃인 덩크슛과 석점슛 경연은 물론 새롭게 선보이는 슈팅스타-스킬스 챌린지까지.
어느 시즌보다도 재미있는 올스타전, KBS 한국방송은 모레 오후 2시10분부터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 입니다.
프로농구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올스타전이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펼쳐집니다.
새내기와 2년 차 선수들의 맞대결 등, 그 어느 시즌보다 화려한 볼거리가 팬들을 기다립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로농구 별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올스타전.
올 별들의 잔치는 이틀 간 펼쳐지는 등 한층 더 흥미진진합니다.
첫째날에 새내기와 2년 차 선수들 간의 맞대결이 서막을 엽니다.
전태풍과 문태영의 개인기, 이승준의 슬램 덩크로 무장한 새내기.
이에 맞서 2년차 선수들은 골밑의 절대 강자인 하승진과 김민수, 강병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둘째날 매직팀과 드림팀의 대결은 말 그대로 별들의 경연입니다.
9연속 최다 득표의 주인공 이상민을 필두로 양동근과 김주성 등 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정규리그에서는 보기 힘든 화려한 농구 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양동근 선수
올스타전의 꽃인 덩크슛과 석점슛 경연은 물론 새롭게 선보이는 슈팅스타-스킬스 챌린지까지.
어느 시즌보다도 재미있는 올스타전, KBS 한국방송은 모레 오후 2시10분부터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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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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