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항구적 물대책 수립
입력 2001.06.13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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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충북 진천군의 가뭄극복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가뭄 대책비 가운데 50%를 차지하는 지방비 부담율을 20%로 낮추고 나머지는 지방교부금이나 국고로 지원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앞서 이한동 총리 주재로 가뭄극복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가뭄피해 지역에 대해서 재해대책비 1378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이달 말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그 이상의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앞서 이한동 총리 주재로 가뭄극복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가뭄피해 지역에 대해서 재해대책비 1378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이달 말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그 이상의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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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충북 진천군의 가뭄극복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가뭄 대책비 가운데 50%를 차지하는 지방비 부담율을 20%로 낮추고 나머지는 지방교부금이나 국고로 지원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앞서 이한동 총리 주재로 가뭄극복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가뭄피해 지역에 대해서 재해대책비 1378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이달 말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그 이상의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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