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신 국방부 장관, 골프 물의 죄송

입력 2001.06.24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김동신 국방부 장관은 북한상선의 영해침범 때 자신을 비롯한 군 수뇌부가 골프를 계속해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한미 국방장관 회담 등을 위해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부에서 자신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지금은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동신 국방부 장관, 골프 물의 죄송
    • 입력 2001-06-2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김동신 국방부 장관은 북한상선의 영해침범 때 자신을 비롯한 군 수뇌부가 골프를 계속해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한미 국방장관 회담 등을 위해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부에서 자신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지금은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