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신 국방부 장관, 골프 물의 죄송
입력 2001.06.24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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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동신 국방부 장관은 북한상선의 영해침범 때 자신을 비롯한 군 수뇌부가 골프를 계속해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한미 국방장관 회담 등을 위해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부에서 자신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지금은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한미 국방장관 회담 등을 위해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부에서 자신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지금은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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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신 국방부 장관, 골프 물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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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김동신 국방부 장관은 북한상선의 영해침범 때 자신을 비롯한 군 수뇌부가 골프를 계속해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한미 국방장관 회담 등을 위해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부에서 자신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지금은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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