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빛 그라운드도 어린이 세상이었습니다.
전국의 경기장에 수많은 어린이 팬들이 몰려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일년 내내 가장 기다렸던 하루.
어린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스타들과 뛰놀다 보니 재미도 기쁨도 두 배입니다.
<인터뷰> 김현준(초등학교 1학년) : "봉중근 선수랑 같이 해서 재밌었어요."
수많은 관중 앞에서의 시축과 시구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인터뷰> 우승빈(초등학교 1학년) : "사람들 많은데 마운드에 올라가서 던져보니까 좋았어요. 선수같았어요."
선수들의 땀, 열정과 하나가 돼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인터뷰> 강정모(초등학교 4학년) : "날씨 좋고 어린이날에 부모님이랑 와서 너무 좋아요."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며 뿌듯해 하고, 매일 매일이 어린이날 같았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스포츠와 함께한 어린이날.
녹색의 그라운드는 오늘의 주인공,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빛 그라운드도 어린이 세상이었습니다.
전국의 경기장에 수많은 어린이 팬들이 몰려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일년 내내 가장 기다렸던 하루.
어린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스타들과 뛰놀다 보니 재미도 기쁨도 두 배입니다.
<인터뷰> 김현준(초등학교 1학년) : "봉중근 선수랑 같이 해서 재밌었어요."
수많은 관중 앞에서의 시축과 시구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인터뷰> 우승빈(초등학교 1학년) : "사람들 많은데 마운드에 올라가서 던져보니까 좋았어요. 선수같았어요."
선수들의 땀, 열정과 하나가 돼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인터뷰> 강정모(초등학교 4학년) : "날씨 좋고 어린이날에 부모님이랑 와서 너무 좋아요."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며 뿌듯해 하고, 매일 매일이 어린이날 같았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스포츠와 함께한 어린이날.
녹색의 그라운드는 오늘의 주인공,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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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세상’ 그라운드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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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21:56:28

<앵커 멘트>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빛 그라운드도 어린이 세상이었습니다.
전국의 경기장에 수많은 어린이 팬들이 몰려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일년 내내 가장 기다렸던 하루.
어린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스타들과 뛰놀다 보니 재미도 기쁨도 두 배입니다.
<인터뷰> 김현준(초등학교 1학년) : "봉중근 선수랑 같이 해서 재밌었어요."
수많은 관중 앞에서의 시축과 시구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인터뷰> 우승빈(초등학교 1학년) : "사람들 많은데 마운드에 올라가서 던져보니까 좋았어요. 선수같았어요."
선수들의 땀, 열정과 하나가 돼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인터뷰> 강정모(초등학교 4학년) : "날씨 좋고 어린이날에 부모님이랑 와서 너무 좋아요."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며 뿌듯해 하고, 매일 매일이 어린이날 같았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스포츠와 함께한 어린이날.
녹색의 그라운드는 오늘의 주인공,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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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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