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 만난 이 사람] 소설가 ‘이외수’
입력 2010.05.23 (07:33)
수정 2010.05.23 (07: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기인과 예인 사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소설가 이외수씨를 만났습니다.
<질문> 청소년들에게 병뚜껑을 10년 동안 모으라고 말하는 의미는?
<질문> 1년내내 내복을 입고 다니신 다면서요?
<질문> 연세를 가늠하기 힘든데요?
<질문> 트위터 관리를 직접 하신다면서요?
<질문> 젊은이들에게 어필하는 어록으로 인기가 많은데 소개해 주시죠?
기인과 예인 사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소설가 이외수씨를 만났습니다.
<질문> 청소년들에게 병뚜껑을 10년 동안 모으라고 말하는 의미는?
<질문> 1년내내 내복을 입고 다니신 다면서요?
<질문> 연세를 가늠하기 힘든데요?
<질문> 트위터 관리를 직접 하신다면서요?
<질문> 젊은이들에게 어필하는 어록으로 인기가 많은데 소개해 주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앵커가 만난 이 사람] 소설가 ‘이외수’
-
- 입력 2010-05-23 07:33:29
- 수정2010-05-23 07:34:17

<앵커 멘트>
기인과 예인 사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소설가 이외수씨를 만났습니다.
<질문> 청소년들에게 병뚜껑을 10년 동안 모으라고 말하는 의미는?
<질문> 1년내내 내복을 입고 다니신 다면서요?
<질문> 연세를 가늠하기 힘든데요?
<질문> 트위터 관리를 직접 하신다면서요?
<질문> 젊은이들에게 어필하는 어록으로 인기가 많은데 소개해 주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