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와 무소속 김두관 후보의 접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경남으로 가봅니다.
송수진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시간이 흐르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1인 8표인 만큼, 유권자들은 어느 선거보다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남지역 930여 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은 4.3%, 108,590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경남지역에서는 모두 809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지역에서는 특히,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맞붙는 광역단체장 선거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두 후보는 어제도 서너 개 시군을 아우르는 장거리 차량 유세전을 펼치며 젊은 부동층을 공략했습니다.
경남도지사 선거 당선자는 내일 새벽 3시쯤은 돼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창원 제3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와 무소속 김두관 후보의 접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경남으로 가봅니다.
송수진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시간이 흐르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1인 8표인 만큼, 유권자들은 어느 선거보다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남지역 930여 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은 4.3%, 108,590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경남지역에서는 모두 809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지역에서는 특히,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맞붙는 광역단체장 선거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두 후보는 어제도 서너 개 시군을 아우르는 장거리 차량 유세전을 펼치며 젊은 부동층을 공략했습니다.
경남도지사 선거 당선자는 내일 새벽 3시쯤은 돼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창원 제3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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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투표소] 경남지역
-
- 입력 2010-06-02 09:14:00
![](/data/news/2010/06/02/2105787_40.jpg)
<앵커 멘트>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와 무소속 김두관 후보의 접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경남으로 가봅니다.
송수진 기자!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시간이 흐르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1인 8표인 만큼, 유권자들은 어느 선거보다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남지역 930여 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은 4.3%, 108,590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경남지역에서는 모두 809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지역에서는 특히,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맞붙는 광역단체장 선거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두 후보는 어제도 서너 개 시군을 아우르는 장거리 차량 유세전을 펼치며 젊은 부동층을 공략했습니다.
경남도지사 선거 당선자는 내일 새벽 3시쯤은 돼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창원 제3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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