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 건물 85.7%, 석면 의심물질 검출

입력 2010.07.05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전수조사자료를 보면, 전국의 유치원과 학교 만 9천여곳 가운데 85.7%에서 석면의심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과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위험도가 높은 학교부터 개ㆍ보수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학교 건물 85.7%, 석면 의심물질 검출
    • 입력 2010-07-05 21:59:15
    뉴스 9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전수조사자료를 보면, 전국의 유치원과 학교 만 9천여곳 가운데 85.7%에서 석면의심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과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위험도가 높은 학교부터 개ㆍ보수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