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차세대 반도체 등의 신소재로 주목받는 그래핀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의 콘스탄틴 노보세로브 교수와 안드레 가임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2차원 평면 그래핀의 발견은 신기원을 이룬 실험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2차원 평면 그래핀의 발견은 신기원을 이룬 실험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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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물리학상에 노보세로브·가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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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5 21:59:28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차세대 반도체 등의 신소재로 주목받는 그래핀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의 콘스탄틴 노보세로브 교수와 안드레 가임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2차원 평면 그래핀의 발견은 신기원을 이룬 실험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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