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추위에 ‘꽁꽁’…낮부터 기온 회복

입력 2010.11.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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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어제 퇴근길부터 온몸을 잔뜩 웅크려야만 했습니다.

기습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시민들의 표정,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습 추위가 몰아닥친 어젯밤, 퇴근길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더욱 빨라만 집니다.

털모자에 두터운 외투까지 입어보지만 스며드는 추위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도 행여 감기라도 걸릴까 평소보다 일찍 집으로 향합니다.

<인터뷰>김수정(공무원시험 준비) : "공부하다가 잠깐 나왔는데 너무 날씨가 추워서 집으로 빨리 들어가 봐야 할 것 같아요."

수은주가 점점 내려가는 새벽 시간, 아무리 추워도 장사를 쉴 수는 없습니다.

자그마한 난로를 꺼내고 바쁘게 물건을 옮기며 추위를 잊어보려 하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손님이 줄어들까 걱정이 앞섭니다.

<인터뷰>시장상인: "장사하는데도 아무래도 타격이 있죠. 날이 추우면 손님도 많이 안오시고..."

오늘 아침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은 대부분 영하를 기록했고, 영상의 기온인 일부 지역도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진 상탭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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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습 추위에 ‘꽁꽁’…낮부터 기온 회복
    • 입력 2010-11-03 0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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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어제 퇴근길부터 온몸을 잔뜩 웅크려야만 했습니다. 기습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시민들의 표정,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습 추위가 몰아닥친 어젯밤, 퇴근길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더욱 빨라만 집니다. 털모자에 두터운 외투까지 입어보지만 스며드는 추위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도 행여 감기라도 걸릴까 평소보다 일찍 집으로 향합니다. <인터뷰>김수정(공무원시험 준비) : "공부하다가 잠깐 나왔는데 너무 날씨가 추워서 집으로 빨리 들어가 봐야 할 것 같아요." 수은주가 점점 내려가는 새벽 시간, 아무리 추워도 장사를 쉴 수는 없습니다. 자그마한 난로를 꺼내고 바쁘게 물건을 옮기며 추위를 잊어보려 하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손님이 줄어들까 걱정이 앞섭니다. <인터뷰>시장상인: "장사하는데도 아무래도 타격이 있죠. 날이 추우면 손님도 많이 안오시고..." 오늘 아침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은 대부분 영하를 기록했고, 영상의 기온인 일부 지역도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진 상탭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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