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서울 라이벌 삼성 꺾고 3연승

입력 2010.11.07 (21:49) 수정 2010.11.07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SK가 서울 라이벌 삼성을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레더와 김효범의 활약으로 83대 79로 승리했습니다.



  KT는 존슨의 역전 결승득점으로 LG에 94대 93 한 점차로 승리했고 동부는 인삼공사에 74대 58로 이겼습니다.



여자배구, 페루에 3대1 역전승



  우리나라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 여자 배구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페루에 3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3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블래터 FIFA 회장 내일 방한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내일 방한해,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FIFA 부회장 등을 만나 우리나라의 2022년 월드컵 유치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대한축구협회가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K, 서울 라이벌 삼성 꺾고 3연승
    • 입력 2010-11-07 21:49:45
    • 수정2010-11-07 22:00:22
    뉴스 9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SK가 서울 라이벌 삼성을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레더와 김효범의 활약으로 83대 79로 승리했습니다.

  KT는 존슨의 역전 결승득점으로 LG에 94대 93 한 점차로 승리했고 동부는 인삼공사에 74대 58로 이겼습니다.

여자배구, 페루에 3대1 역전승

  우리나라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 여자 배구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페루에 3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3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블래터 FIFA 회장 내일 방한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내일 방한해,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FIFA 부회장 등을 만나 우리나라의 2022년 월드컵 유치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대한축구협회가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