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교전규칙을 적극적인 개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정례브리핑에서, 교전규칙은 단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쳐나갈 것이며, 정전협정에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유엔군사령부와 협의해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교전규칙에는 2배로 대응사격하라고 명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2배라는 해석이 가능하며 지휘관의 의지와 판단에 따라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정례브리핑에서, 교전규칙은 단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쳐나갈 것이며, 정전협정에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유엔군사령부와 협의해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교전규칙에는 2배로 대응사격하라고 명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2배라는 해석이 가능하며 지휘관의 의지와 판단에 따라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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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교전규칙 적극적 개념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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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5 13:20:50
합동참모본부는 교전규칙을 적극적인 개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정례브리핑에서, 교전규칙은 단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쳐나갈 것이며, 정전협정에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유엔군사령부와 협의해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교전규칙에는 2배로 대응사격하라고 명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2배라는 해석이 가능하며 지휘관의 의지와 판단에 따라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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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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