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방송 통신계 인사들의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세계는 디지털 시대를 넘어 스마트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올해가 그 원년이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 통신계 인사들의 신년 인사회.
올해 화두는 스마트 혁명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디어 빅뱅과 스마트 혁명이 세계를 바꾸고 있다며, 올해가 스마트 시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명박(대통령) : "모든 경계를 뛰어넘어 개방하고 협력하는 스마트 시대의 철학이 활짝 꽃펴야 합니다."
지상파 방송의 본격적인 디지털화에 대비해 방송통신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도 당부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최시중(방송통신위원장) : "공적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더욱 품격있는 공영방송을 만들겠습니다."
방송계에서는 수용자 중심의 소통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오늘 신년 인사회에선 감사원장 후보자 사퇴 파동 이후 이 대통령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공개 만남이 이뤄져 관심을 모았지만, 특별한 대화는 없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방송 통신계 인사들의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세계는 디지털 시대를 넘어 스마트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올해가 그 원년이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 통신계 인사들의 신년 인사회.
올해 화두는 스마트 혁명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디어 빅뱅과 스마트 혁명이 세계를 바꾸고 있다며, 올해가 스마트 시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명박(대통령) : "모든 경계를 뛰어넘어 개방하고 협력하는 스마트 시대의 철학이 활짝 꽃펴야 합니다."
지상파 방송의 본격적인 디지털화에 대비해 방송통신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도 당부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최시중(방송통신위원장) : "공적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더욱 품격있는 공영방송을 만들겠습니다."
방송계에서는 수용자 중심의 소통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오늘 신년 인사회에선 감사원장 후보자 사퇴 파동 이후 이 대통령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공개 만남이 이뤄져 관심을 모았지만, 특별한 대화는 없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대통령 “올해 스마트 시대 원년될 것”
-
- 입력 2011-01-17 22:13:59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방송 통신계 인사들의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세계는 디지털 시대를 넘어 스마트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올해가 그 원년이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 통신계 인사들의 신년 인사회.
올해 화두는 스마트 혁명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디어 빅뱅과 스마트 혁명이 세계를 바꾸고 있다며, 올해가 스마트 시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명박(대통령) : "모든 경계를 뛰어넘어 개방하고 협력하는 스마트 시대의 철학이 활짝 꽃펴야 합니다."
지상파 방송의 본격적인 디지털화에 대비해 방송통신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도 당부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최시중(방송통신위원장) : "공적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더욱 품격있는 공영방송을 만들겠습니다."
방송계에서는 수용자 중심의 소통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오늘 신년 인사회에선 감사원장 후보자 사퇴 파동 이후 이 대통령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공개 만남이 이뤄져 관심을 모았지만, 특별한 대화는 없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
이재원 기자 ljw@kbs.co.kr
이재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