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뉴스] 8백년 전통 애완동물 축성 행사
입력 2011.01.19 (14:41)
수정 2011.01.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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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거의 8백 년간 매년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이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의 한 성당 앞.
머리 위로 성스러운 물이 뿌려지고, 신부는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지만, 축복의 대상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들이 데려온 애완동물들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물론 새나 말 등도 포함되는데, 모든 생명체에 대한 성 안토니오의 사랑을 기리기 위한 전통이라고 합니다.
멕시코시티의 한 성당 앞.
머리 위로 성스러운 물이 뿌려지고, 신부는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지만, 축복의 대상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들이 데려온 애완동물들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물론 새나 말 등도 포함되는데, 모든 생명체에 대한 성 안토니오의 사랑을 기리기 위한 전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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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뉴스] 8백년 전통 애완동물 축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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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14:41:35
- 수정2011-01-19 14:42:02

멕시코에서 거의 8백 년간 매년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이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의 한 성당 앞.
머리 위로 성스러운 물이 뿌려지고, 신부는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지만, 축복의 대상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들이 데려온 애완동물들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물론 새나 말 등도 포함되는데, 모든 생명체에 대한 성 안토니오의 사랑을 기리기 위한 전통이라고 합니다.
멕시코시티의 한 성당 앞.
머리 위로 성스러운 물이 뿌려지고, 신부는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지만, 축복의 대상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들이 데려온 애완동물들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물론 새나 말 등도 포함되는데, 모든 생명체에 대한 성 안토니오의 사랑을 기리기 위한 전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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