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맥박 안정적…폐 기능 회복이 관건”

입력 2011.02.05 (21:41) 수정 2011.02.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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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증세로 어제 다시 인공호흡기를 단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호흡과 맥박 등에서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치료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아주대병원은 폐기능만 회복되면 인공호흡기를 단 채 골절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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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맥박 안정적…폐 기능 회복이 관건”
    • 입력 2011-02-05 21:41:02
    • 수정2011-02-05 2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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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증세로 어제 다시 인공호흡기를 단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호흡과 맥박 등에서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치료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아주대병원은 폐기능만 회복되면 인공호흡기를 단 채 골절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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