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 또래의 여느 아이들처럼 리모컨을 눌러대며 신나하는 16개월된 여아 레 야티 민,
헌데 뭔가가 조금 달라 보입니다.
양 발에는 각각 7개의 발가락을 양 손엔 각각 6개의 손가락을 갖고 태어난 겁니다.
다행히 본인도, 그 가족들도 그녀가 물건을 더 잘 잡는다며 좋아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손가락 12개, 발가락 13개인 인도 소년이 현재 기록 보유자란 걸 알고 아예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헌데 뭔가가 조금 달라 보입니다.
양 발에는 각각 7개의 발가락을 양 손엔 각각 6개의 손가락을 갖고 태어난 겁니다.
다행히 본인도, 그 가족들도 그녀가 물건을 더 잘 잡는다며 좋아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손가락 12개, 발가락 13개인 인도 소년이 현재 기록 보유자란 걸 알고 아예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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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12개·발가락 14개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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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7 08:11:08
그 나이 또래의 여느 아이들처럼 리모컨을 눌러대며 신나하는 16개월된 여아 레 야티 민,
헌데 뭔가가 조금 달라 보입니다.
양 발에는 각각 7개의 발가락을 양 손엔 각각 6개의 손가락을 갖고 태어난 겁니다.
다행히 본인도, 그 가족들도 그녀가 물건을 더 잘 잡는다며 좋아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손가락 12개, 발가락 13개인 인도 소년이 현재 기록 보유자란 걸 알고 아예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헌데 뭔가가 조금 달라 보입니다.
양 발에는 각각 7개의 발가락을 양 손엔 각각 6개의 손가락을 갖고 태어난 겁니다.
다행히 본인도, 그 가족들도 그녀가 물건을 더 잘 잡는다며 좋아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손가락 12개, 발가락 13개인 인도 소년이 현재 기록 보유자란 걸 알고 아예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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