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전 코치였던 캐나다의 브라이언 오서가 김연아와 결별이후 처음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지난해 8월 김연아와 결별한 오서 코치는 한국에는 항상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면서도 김연아와 관련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오서는 이어 김연아와 연락해 본 적이 없다며 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 신세계가 31점을 기록한 김정은의 활약으로 KDB 생명을 73대 68로 물리쳤습니다.
17승 16패를 기록한 신세계는 KDB생명을 반경기 차로 따돌리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8월 김연아와 결별한 오서 코치는 한국에는 항상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면서도 김연아와 관련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오서는 이어 김연아와 연락해 본 적이 없다며 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 신세계가 31점을 기록한 김정은의 활약으로 KDB 생명을 73대 68로 물리쳤습니다.
17승 16패를 기록한 신세계는 KDB생명을 반경기 차로 따돌리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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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오서, 결별 이후 첫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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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8 22:17:51
김연아의 전 코치였던 캐나다의 브라이언 오서가 김연아와 결별이후 처음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지난해 8월 김연아와 결별한 오서 코치는 한국에는 항상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면서도 김연아와 관련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오서는 이어 김연아와 연락해 본 적이 없다며 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 신세계가 31점을 기록한 김정은의 활약으로 KDB 생명을 73대 68로 물리쳤습니다.
17승 16패를 기록한 신세계는 KDB생명을 반경기 차로 따돌리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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