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1호기 안전성 확인까지 한 달 안팎 걸릴 듯

입력 2011.04.20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김종신 사장은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고리 원전 1호기의 가동을 멈추고 정밀 안전진단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력원자력 측은 정밀 안전진단 뒤 안전성이 최종 확인되면 재가동하기로 했으며, 그때까지는 한달 안팎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리 1호기 안전성 확인까지 한 달 안팎 걸릴 듯
    • 입력 2011-04-20 22:07:10
    뉴스 9
한국수력원자력 김종신 사장은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고리 원전 1호기의 가동을 멈추고 정밀 안전진단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력원자력 측은 정밀 안전진단 뒤 안전성이 최종 확인되면 재가동하기로 했으며, 그때까지는 한달 안팎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