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김종신 사장은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고리 원전 1호기의 가동을 멈추고 정밀 안전진단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력원자력 측은 정밀 안전진단 뒤 안전성이 최종 확인되면 재가동하기로 했으며, 그때까지는 한달 안팎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수력원자력 측은 정밀 안전진단 뒤 안전성이 최종 확인되면 재가동하기로 했으며, 그때까지는 한달 안팎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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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 1호기 안전성 확인까지 한 달 안팎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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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20 22:07:10
한국수력원자력 김종신 사장은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고리 원전 1호기의 가동을 멈추고 정밀 안전진단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력원자력 측은 정밀 안전진단 뒤 안전성이 최종 확인되면 재가동하기로 했으며, 그때까지는 한달 안팎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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