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 현대투자신탁증권 정상화를 위해서 AIG 컨소시엄과 정부가 현대투자증권에 공동출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자규모는 모두 2조 원으로 AIG측이 1조 1000억 원, 정부측이 9000억 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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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투신 매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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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8-2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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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 현대투자신탁증권 정상화를 위해서 AIG 컨소시엄과 정부가 현대투자증권에 공동출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자규모는 모두 2조 원으로 AIG측이 1조 1000억 원, 정부측이 9000억 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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