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근무 중에 주식거래를 하다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사학연금공단은 임직원 57명이 최근 2년간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다 적발됐으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직원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했다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사학연금공단은 임직원 57명이 최근 2년간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다 적발됐으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직원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했다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공기관 임직원 근무시간에 주식 거래”
-
- 입력 2011-06-27 22:02:35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근무 중에 주식거래를 하다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사학연금공단은 임직원 57명이 최근 2년간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다 적발됐으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직원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했다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사학연금공단은 임직원 57명이 최근 2년간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다 적발됐으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직원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했다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