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세계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아시아 선수 최초로 5년 계약을 맺은 한국의 유망주가 있습니다.
바로 백승호 선수입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출발해 세계 최고 선수로 성장한 리오넬 메시.
메시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한국의 축구천재 백승호입니다.
유소년축구 최고 골잡이 백승호는 지난 해 아시아 최초로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선보인 신기에 가까운 기술로 바르셀로나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재능은 세계 유망주들이 모인 바르셀로나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인터뷰>부츠(바르셀로나 유소년 총괄팀장) : "메시나 이니에스타의 어린 시절을 보면 천재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바로 백승호가 그렇다"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꿈의 무대 바르셀로나의 1군 유니폼을 입는 것도 불가능한 꿈이 아닙니다.
<인터뷰>백승호(바르셀로나 유소년팀) : "축구선진? (바르셀로나는)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형 유망주 백승호가 유럽축구의 심장, 바르셀로나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세계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아시아 선수 최초로 5년 계약을 맺은 한국의 유망주가 있습니다.
바로 백승호 선수입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출발해 세계 최고 선수로 성장한 리오넬 메시.
메시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한국의 축구천재 백승호입니다.
유소년축구 최고 골잡이 백승호는 지난 해 아시아 최초로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선보인 신기에 가까운 기술로 바르셀로나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재능은 세계 유망주들이 모인 바르셀로나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인터뷰>부츠(바르셀로나 유소년 총괄팀장) : "메시나 이니에스타의 어린 시절을 보면 천재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바로 백승호가 그렇다"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꿈의 무대 바르셀로나의 1군 유니폼을 입는 것도 불가능한 꿈이 아닙니다.
<인터뷰>백승호(바르셀로나 유소년팀) : "축구선진? (바르셀로나는)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형 유망주 백승호가 유럽축구의 심장, 바르셀로나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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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첫 바르샤맨, 한국 메시 백승호
-
- 입력 2011-08-23 22:09:45

<앵커 멘트>
세계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아시아 선수 최초로 5년 계약을 맺은 한국의 유망주가 있습니다.
바로 백승호 선수입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출발해 세계 최고 선수로 성장한 리오넬 메시.
메시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한국의 축구천재 백승호입니다.
유소년축구 최고 골잡이 백승호는 지난 해 아시아 최초로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선보인 신기에 가까운 기술로 바르셀로나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재능은 세계 유망주들이 모인 바르셀로나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인터뷰>부츠(바르셀로나 유소년 총괄팀장) : "메시나 이니에스타의 어린 시절을 보면 천재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바로 백승호가 그렇다"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꿈의 무대 바르셀로나의 1군 유니폼을 입는 것도 불가능한 꿈이 아닙니다.
<인터뷰>백승호(바르셀로나 유소년팀) : "축구선진? (바르셀로나는)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형 유망주 백승호가 유럽축구의 심장, 바르셀로나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세계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아시아 선수 최초로 5년 계약을 맺은 한국의 유망주가 있습니다.
바로 백승호 선수입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출발해 세계 최고 선수로 성장한 리오넬 메시.
메시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한국의 축구천재 백승호입니다.
유소년축구 최고 골잡이 백승호는 지난 해 아시아 최초로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선보인 신기에 가까운 기술로 바르셀로나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재능은 세계 유망주들이 모인 바르셀로나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인터뷰>부츠(바르셀로나 유소년 총괄팀장) : "메시나 이니에스타의 어린 시절을 보면 천재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바로 백승호가 그렇다"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꿈의 무대 바르셀로나의 1군 유니폼을 입는 것도 불가능한 꿈이 아닙니다.
<인터뷰>백승호(바르셀로나 유소년팀) : "축구선진? (바르셀로나는)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형 유망주 백승호가 유럽축구의 심장, 바르셀로나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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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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