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멸종위기 동물 ‘남미물개 새끼’ 첫 공개
입력 2011.08.30 (13:04)
수정 2011.08.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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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오전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인 남미 물개의 새끼를 공개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아기 물개는 지난 2007 년 남미 우루과이에서 서울 어린이대공원으로 이사 온 물개 한 쌍이 4 년만에 낳은 새끼라고 대공원측은 설명했습니다.
아기 물개의 이름은 직원들의 공모를 거쳐 물개의 순우리말인 '온눌'을 본 떠 '온누리'로 정해졌습니다.
아기 물개 가족은 지난 2009 년 특수 제작된 바다 동물관에서 백곰,물범 등과 함께 지내게 됩니다.
오늘 공개된 아기 물개는 지난 2007 년 남미 우루과이에서 서울 어린이대공원으로 이사 온 물개 한 쌍이 4 년만에 낳은 새끼라고 대공원측은 설명했습니다.
아기 물개의 이름은 직원들의 공모를 거쳐 물개의 순우리말인 '온눌'을 본 떠 '온누리'로 정해졌습니다.
아기 물개 가족은 지난 2009 년 특수 제작된 바다 동물관에서 백곰,물범 등과 함께 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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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 ‘남미물개 새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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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30 13:04:06
- 수정2011-08-30 15:56:27
서울시는 오늘 오전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인 남미 물개의 새끼를 공개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아기 물개는 지난 2007 년 남미 우루과이에서 서울 어린이대공원으로 이사 온 물개 한 쌍이 4 년만에 낳은 새끼라고 대공원측은 설명했습니다.
아기 물개의 이름은 직원들의 공모를 거쳐 물개의 순우리말인 '온눌'을 본 떠 '온누리'로 정해졌습니다.
아기 물개 가족은 지난 2009 년 특수 제작된 바다 동물관에서 백곰,물범 등과 함께 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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