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 팬의 ‘호쾌함 갈증’을 풀다
입력 2012.01.19 (22:03)
수정 2012.01.2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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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프로농구의 대세는 오리온스의 최진수로 통합니다.
수비농구가 대세인 코트에서 미국 대학농구에서 익힌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격에서는 화려한 앨리웁, 수비에서는 과감한 블록슛으로 속공기회를 만듭니다.
최진수의 활약은 오늘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 최진수는 마치 외국인 선수처럼 호쾌하게 코트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2년간 미국 메릴랜드대학에서 본토 농구를 익힌 결과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유학온 유망주들과 수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최진수(오리온스)
화려한 개인기에 비해 팀 플레이가 안된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출전시간이 늘면서 빠르게 적응해 이제 2,3년 후면 한국농구의 대들보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일승(오리온스 감독)
대형 신인 최진수의 성장!
호쾌함에 목마른 팬들의 시선을 확실하게 사로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최근 프로농구의 대세는 오리온스의 최진수로 통합니다.
수비농구가 대세인 코트에서 미국 대학농구에서 익힌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격에서는 화려한 앨리웁, 수비에서는 과감한 블록슛으로 속공기회를 만듭니다.
최진수의 활약은 오늘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 최진수는 마치 외국인 선수처럼 호쾌하게 코트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2년간 미국 메릴랜드대학에서 본토 농구를 익힌 결과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유학온 유망주들과 수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최진수(오리온스)
화려한 개인기에 비해 팀 플레이가 안된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출전시간이 늘면서 빠르게 적응해 이제 2,3년 후면 한국농구의 대들보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일승(오리온스 감독)
대형 신인 최진수의 성장!
호쾌함에 목마른 팬들의 시선을 확실하게 사로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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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수, 팬의 ‘호쾌함 갈증’을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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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9 22:03:13
- 수정2012-01-20 05:51:12
<앵커 멘트>
최근 프로농구의 대세는 오리온스의 최진수로 통합니다.
수비농구가 대세인 코트에서 미국 대학농구에서 익힌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격에서는 화려한 앨리웁, 수비에서는 과감한 블록슛으로 속공기회를 만듭니다.
최진수의 활약은 오늘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 최진수는 마치 외국인 선수처럼 호쾌하게 코트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2년간 미국 메릴랜드대학에서 본토 농구를 익힌 결과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유학온 유망주들과 수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최진수(오리온스)
화려한 개인기에 비해 팀 플레이가 안된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출전시간이 늘면서 빠르게 적응해 이제 2,3년 후면 한국농구의 대들보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일승(오리온스 감독)
대형 신인 최진수의 성장!
호쾌함에 목마른 팬들의 시선을 확실하게 사로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최근 프로농구의 대세는 오리온스의 최진수로 통합니다.
수비농구가 대세인 코트에서 미국 대학농구에서 익힌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격에서는 화려한 앨리웁, 수비에서는 과감한 블록슛으로 속공기회를 만듭니다.
최진수의 활약은 오늘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 최진수는 마치 외국인 선수처럼 호쾌하게 코트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2년간 미국 메릴랜드대학에서 본토 농구를 익힌 결과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유학온 유망주들과 수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최진수(오리온스)
화려한 개인기에 비해 팀 플레이가 안된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출전시간이 늘면서 빠르게 적응해 이제 2,3년 후면 한국농구의 대들보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일승(오리온스 감독)
대형 신인 최진수의 성장!
호쾌함에 목마른 팬들의 시선을 확실하게 사로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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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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