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에너지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자칫 낭비하면 인류의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에너지를 착하게 관리하는 방법, 여길 가면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은정 과학전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수많은 빌딩이 들어선 도시.
도심 한 복판에서 전봇대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전기가 지하로 공급되기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지하에 수도관과 전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배웠습니다.
<녹취>김정훈(북가좌초등학교 1년):"땅 속에서 전기와 가스 이런 게 통하고 있는 게 신기해요"
태양 에너지로 충전되는 전기 자동찹니다.
풍력같은 친환경 에너지가 공급되면 차가 더 잘 달립니다.
<인터뷰>박성진(경기 하남시 덕풍동):"앞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고 나쁜 에너지는 되도록이면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구에 온도계를 꽂으니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에너지를 낭비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경고입니다.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모으면 큰 힘이 됩니다.
체온과 진동을 통해 전기가 만들어지고, 발을 구르는 운동에너지가 전기로 변해 밤하늘의 불을 켤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충우:"따로 따로 있으면 작은 에너지같은데 모여서 핸드폰도 충전할 수 있고 여러가지 할 수 있다니까 신기하고 앞으로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고 느꼈어요."
과학관에서는 풍력 발전기를 직접 돌려 전기를 만들거나, 뇌파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에너지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자칫 낭비하면 인류의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에너지를 착하게 관리하는 방법, 여길 가면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은정 과학전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수많은 빌딩이 들어선 도시.
도심 한 복판에서 전봇대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전기가 지하로 공급되기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지하에 수도관과 전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배웠습니다.
<녹취>김정훈(북가좌초등학교 1년):"땅 속에서 전기와 가스 이런 게 통하고 있는 게 신기해요"
태양 에너지로 충전되는 전기 자동찹니다.
풍력같은 친환경 에너지가 공급되면 차가 더 잘 달립니다.
<인터뷰>박성진(경기 하남시 덕풍동):"앞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고 나쁜 에너지는 되도록이면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구에 온도계를 꽂으니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에너지를 낭비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경고입니다.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모으면 큰 힘이 됩니다.
체온과 진동을 통해 전기가 만들어지고, 발을 구르는 운동에너지가 전기로 변해 밤하늘의 불을 켤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충우:"따로 따로 있으면 작은 에너지같은데 모여서 핸드폰도 충전할 수 있고 여러가지 할 수 있다니까 신기하고 앞으로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고 느꼈어요."
과학관에서는 풍력 발전기를 직접 돌려 전기를 만들거나, 뇌파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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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관리법’ 과학관에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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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21:41:11
<앵커 멘트>
에너지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자칫 낭비하면 인류의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에너지를 착하게 관리하는 방법, 여길 가면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은정 과학전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수많은 빌딩이 들어선 도시.
도심 한 복판에서 전봇대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전기가 지하로 공급되기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지하에 수도관과 전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배웠습니다.
<녹취>김정훈(북가좌초등학교 1년):"땅 속에서 전기와 가스 이런 게 통하고 있는 게 신기해요"
태양 에너지로 충전되는 전기 자동찹니다.
풍력같은 친환경 에너지가 공급되면 차가 더 잘 달립니다.
<인터뷰>박성진(경기 하남시 덕풍동):"앞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고 나쁜 에너지는 되도록이면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구에 온도계를 꽂으니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에너지를 낭비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경고입니다.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모으면 큰 힘이 됩니다.
체온과 진동을 통해 전기가 만들어지고, 발을 구르는 운동에너지가 전기로 변해 밤하늘의 불을 켤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충우:"따로 따로 있으면 작은 에너지같은데 모여서 핸드폰도 충전할 수 있고 여러가지 할 수 있다니까 신기하고 앞으로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고 느꼈어요."
과학관에서는 풍력 발전기를 직접 돌려 전기를 만들거나, 뇌파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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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e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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