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신곡 발표, 음원차트 1위
입력 2012.02.02 (07:05)
수정 2012.02.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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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수 세븐의 신곡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씨엔블루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MTV의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효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가수 세븐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내가 노래를 못해도'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세븐의 신곡은 공개 직후 멜론과 엠넷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미국 아이튠즈 R&B 차트에서 1위를 캐나다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MTV 네트워크 채널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인 '언플러그드'에 출연했습니다.
'언플러그드'는 미국 MTV가 1989년에 첫 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에릭 클랩튼과 머라이어 캐리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씨엔블루가 출연한 MTV '언플러그드' 오는 25일 일본에서 방영됩니다.
영국 출신의 정상급 록 밴드 '라디오 헤드'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라디오 헤드'는 오는 7월 27일부터 사흘 동안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합니다.
'라디오 헤드'는 지난 1993년 데뷔한 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5인조 밴드입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가수 세븐의 신곡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씨엔블루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MTV의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효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가수 세븐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내가 노래를 못해도'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세븐의 신곡은 공개 직후 멜론과 엠넷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미국 아이튠즈 R&B 차트에서 1위를 캐나다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MTV 네트워크 채널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인 '언플러그드'에 출연했습니다.
'언플러그드'는 미국 MTV가 1989년에 첫 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에릭 클랩튼과 머라이어 캐리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씨엔블루가 출연한 MTV '언플러그드' 오는 25일 일본에서 방영됩니다.
영국 출신의 정상급 록 밴드 '라디오 헤드'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라디오 헤드'는 오는 7월 27일부터 사흘 동안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합니다.
'라디오 헤드'는 지난 1993년 데뷔한 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5인조 밴드입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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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 신곡 발표, 음원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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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07:05:38
- 수정2012-02-02 16:10:07

<앵커 멘트>
가수 세븐의 신곡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씨엔블루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MTV의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효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가수 세븐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내가 노래를 못해도'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세븐의 신곡은 공개 직후 멜론과 엠넷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미국 아이튠즈 R&B 차트에서 1위를 캐나다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MTV 네트워크 채널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인 '언플러그드'에 출연했습니다.
'언플러그드'는 미국 MTV가 1989년에 첫 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에릭 클랩튼과 머라이어 캐리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씨엔블루가 출연한 MTV '언플러그드' 오는 25일 일본에서 방영됩니다.
영국 출신의 정상급 록 밴드 '라디오 헤드'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라디오 헤드'는 오는 7월 27일부터 사흘 동안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합니다.
'라디오 헤드'는 지난 1993년 데뷔한 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5인조 밴드입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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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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