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돌아온 홈런왕, 한화 김태균이 빠르게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최진행과 홈런 70개를 합작해 한화 타선의 전성기를 열겠다는 각옵니다.
오키나와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전통의 강호,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 명단에 김태균은 없습니다.
최진행이 한화의 4번 타자로 나서, 공격의 물꼬를 트는 사이,
김태균은 전지훈련 캠프에 남아 타격 훈련을 거듭합니다.
훈련장에 울려퍼지는 경쾌한 타격음에는 하루 천개 이상 볼을 치며, 되살린 타격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제 실전감만 익힌다면, 후배 최진행과 최강의 중심타선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습니다.
<인터뷰> 김태균(한화) : "올 시즌 합쳐서 70개 목표가 목표 내가 40개 진행이가 30개 내가 30개.."
에이스 류현진은 훈련장을 찾아 선배 김태균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류현진(한화) : "내가 등판하면 유독 잘 쳐줬는데, 올해도 든든하다."
김태균은 오는 26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올 시즌 홈런레이스를 펼칠 지난해 홈런왕 최형우, 국민타자 이승엽과 맞대결을 벌입니다.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거포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2008년 홈런왕, 김태균이 마지막 몸만들기에 한창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돌아온 홈런왕, 한화 김태균이 빠르게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최진행과 홈런 70개를 합작해 한화 타선의 전성기를 열겠다는 각옵니다.
오키나와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전통의 강호,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 명단에 김태균은 없습니다.
최진행이 한화의 4번 타자로 나서, 공격의 물꼬를 트는 사이,
김태균은 전지훈련 캠프에 남아 타격 훈련을 거듭합니다.
훈련장에 울려퍼지는 경쾌한 타격음에는 하루 천개 이상 볼을 치며, 되살린 타격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제 실전감만 익힌다면, 후배 최진행과 최강의 중심타선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습니다.
<인터뷰> 김태균(한화) : "올 시즌 합쳐서 70개 목표가 목표 내가 40개 진행이가 30개 내가 30개.."
에이스 류현진은 훈련장을 찾아 선배 김태균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류현진(한화) : "내가 등판하면 유독 잘 쳐줬는데, 올해도 든든하다."
김태균은 오는 26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올 시즌 홈런레이스를 펼칠 지난해 홈런왕 최형우, 국민타자 이승엽과 맞대결을 벌입니다.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거포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2008년 홈런왕, 김태균이 마지막 몸만들기에 한창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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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자신 ‘한화 쌍포 70홈런 합작’
-
- 입력 2012-02-23 22:06:28
<앵커 멘트>
돌아온 홈런왕, 한화 김태균이 빠르게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최진행과 홈런 70개를 합작해 한화 타선의 전성기를 열겠다는 각옵니다.
오키나와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전통의 강호,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 명단에 김태균은 없습니다.
최진행이 한화의 4번 타자로 나서, 공격의 물꼬를 트는 사이,
김태균은 전지훈련 캠프에 남아 타격 훈련을 거듭합니다.
훈련장에 울려퍼지는 경쾌한 타격음에는 하루 천개 이상 볼을 치며, 되살린 타격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제 실전감만 익힌다면, 후배 최진행과 최강의 중심타선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습니다.
<인터뷰> 김태균(한화) : "올 시즌 합쳐서 70개 목표가 목표 내가 40개 진행이가 30개 내가 30개.."
에이스 류현진은 훈련장을 찾아 선배 김태균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류현진(한화) : "내가 등판하면 유독 잘 쳐줬는데, 올해도 든든하다."
김태균은 오는 26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올 시즌 홈런레이스를 펼칠 지난해 홈런왕 최형우, 국민타자 이승엽과 맞대결을 벌입니다.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거포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2008년 홈런왕, 김태균이 마지막 몸만들기에 한창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돌아온 홈런왕, 한화 김태균이 빠르게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최진행과 홈런 70개를 합작해 한화 타선의 전성기를 열겠다는 각옵니다.
오키나와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전통의 강호,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 명단에 김태균은 없습니다.
최진행이 한화의 4번 타자로 나서, 공격의 물꼬를 트는 사이,
김태균은 전지훈련 캠프에 남아 타격 훈련을 거듭합니다.
훈련장에 울려퍼지는 경쾌한 타격음에는 하루 천개 이상 볼을 치며, 되살린 타격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제 실전감만 익힌다면, 후배 최진행과 최강의 중심타선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습니다.
<인터뷰> 김태균(한화) : "올 시즌 합쳐서 70개 목표가 목표 내가 40개 진행이가 30개 내가 30개.."
에이스 류현진은 훈련장을 찾아 선배 김태균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류현진(한화) : "내가 등판하면 유독 잘 쳐줬는데, 올해도 든든하다."
김태균은 오는 26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올 시즌 홈런레이스를 펼칠 지난해 홈런왕 최형우, 국민타자 이승엽과 맞대결을 벌입니다.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거포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2008년 홈런왕, 김태균이 마지막 몸만들기에 한창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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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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