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LPGA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 날, 유소연과 최나연 등 9명의 한국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해 US 오픈 챔피언 유소연의 멋진 아이언샷입니다.
유소연은 카린 쇼딘을 제치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지은희도 복병 마리아 요르트를 한 홀 차로 물리쳤습니다.
우승후보인 최나연과 신지애, 유선영 등 한국 선수 9명이 2라운드에 올랐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청야니와 만난 장정은 한홀 차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SK텔레콤 오픈에서는 김비오의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네타를 줄인 김비오는 합계 8언더파로 박상현과 로리 히와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최경주는 이븐파에 그쳐 2라운드에서도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호주의 필카다리스는 환상적인 이글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늘 시작된 여자골프 우리투자증권 1라운드에서는 홍란이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홍란은 무려 아홉개의 버디를 잡아 한 라운드 개인 최저타인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롯데마트오픈 우승자인 고교생 김효주는 2언더파 공동 12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LPGA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 날, 유소연과 최나연 등 9명의 한국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해 US 오픈 챔피언 유소연의 멋진 아이언샷입니다.
유소연은 카린 쇼딘을 제치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지은희도 복병 마리아 요르트를 한 홀 차로 물리쳤습니다.
우승후보인 최나연과 신지애, 유선영 등 한국 선수 9명이 2라운드에 올랐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청야니와 만난 장정은 한홀 차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SK텔레콤 오픈에서는 김비오의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네타를 줄인 김비오는 합계 8언더파로 박상현과 로리 히와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최경주는 이븐파에 그쳐 2라운드에서도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호주의 필카다리스는 환상적인 이글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늘 시작된 여자골프 우리투자증권 1라운드에서는 홍란이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홍란은 무려 아홉개의 버디를 잡아 한 라운드 개인 최저타인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롯데마트오픈 우승자인 고교생 김효주는 2언더파 공동 12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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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9명의 낭자들 “출발이 좋아”
-
- 입력 2012-05-18 22:07:19
<앵커 멘트>
LPGA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 날, 유소연과 최나연 등 9명의 한국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해 US 오픈 챔피언 유소연의 멋진 아이언샷입니다.
유소연은 카린 쇼딘을 제치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지은희도 복병 마리아 요르트를 한 홀 차로 물리쳤습니다.
우승후보인 최나연과 신지애, 유선영 등 한국 선수 9명이 2라운드에 올랐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청야니와 만난 장정은 한홀 차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SK텔레콤 오픈에서는 김비오의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네타를 줄인 김비오는 합계 8언더파로 박상현과 로리 히와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최경주는 이븐파에 그쳐 2라운드에서도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호주의 필카다리스는 환상적인 이글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늘 시작된 여자골프 우리투자증권 1라운드에서는 홍란이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홍란은 무려 아홉개의 버디를 잡아 한 라운드 개인 최저타인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롯데마트오픈 우승자인 고교생 김효주는 2언더파 공동 12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LPGA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 날, 유소연과 최나연 등 9명의 한국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해 US 오픈 챔피언 유소연의 멋진 아이언샷입니다.
유소연은 카린 쇼딘을 제치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지은희도 복병 마리아 요르트를 한 홀 차로 물리쳤습니다.
우승후보인 최나연과 신지애, 유선영 등 한국 선수 9명이 2라운드에 올랐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청야니와 만난 장정은 한홀 차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SK텔레콤 오픈에서는 김비오의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네타를 줄인 김비오는 합계 8언더파로 박상현과 로리 히와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최경주는 이븐파에 그쳐 2라운드에서도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호주의 필카다리스는 환상적인 이글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늘 시작된 여자골프 우리투자증권 1라운드에서는 홍란이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홍란은 무려 아홉개의 버디를 잡아 한 라운드 개인 최저타인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롯데마트오픈 우승자인 고교생 김효주는 2언더파 공동 12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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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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