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태풍 볼라벤의 피해를 줄이는데는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는 등 자발적으로 피해를 예방한 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홍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풍 볼라벤이 상륙한 강화도.
비바람에 온 섬이 출렁이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를 붙들어 매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인터뷰> 한경선(마을주민) : "배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항시켰고, 문 단속 잘 하고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들
치워뒀어요"
섬 주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곳은 재난방송.
<녹취> "(태풍이) 위에서 발생되는 모양이지?"
태풍의 예상경로를 확인하며, 대비책을 세워둡니다.
도심에서는 시민들의 외출자제가 피해를 줄이는 데 한 몫 했습니다.
평소 차량들과 인파로 북적이는 서울시청 광장에도 차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한산했습니다.
실제,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문지에 테이프까지 붙인 아파트 창문도 적지않은 예방역할을 했습니다.
<인터뷰> 성보관(서울시 가양동) : "창문이 깨지면 뒤처리가 더 힘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테이프를 붙여 예방을 했습니다."
유치원이나 학교들도 휴업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인터뷰> 신재현(방재연구실장) : "여느 태풍에 비해 국민들께서 예방법을 숙지해 피해가 작았고요."
곧이어 북상중인 14호 태풍 덴빈, 철저한 예방만이 피해를 줄이는 최선책입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태풍 볼라벤의 피해를 줄이는데는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는 등 자발적으로 피해를 예방한 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홍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풍 볼라벤이 상륙한 강화도.
비바람에 온 섬이 출렁이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를 붙들어 매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인터뷰> 한경선(마을주민) : "배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항시켰고, 문 단속 잘 하고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들
치워뒀어요"
섬 주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곳은 재난방송.
<녹취> "(태풍이) 위에서 발생되는 모양이지?"
태풍의 예상경로를 확인하며, 대비책을 세워둡니다.
도심에서는 시민들의 외출자제가 피해를 줄이는 데 한 몫 했습니다.
평소 차량들과 인파로 북적이는 서울시청 광장에도 차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한산했습니다.
실제,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문지에 테이프까지 붙인 아파트 창문도 적지않은 예방역할을 했습니다.
<인터뷰> 성보관(서울시 가양동) : "창문이 깨지면 뒤처리가 더 힘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테이프를 붙여 예방을 했습니다."
유치원이나 학교들도 휴업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인터뷰> 신재현(방재연구실장) : "여느 태풍에 비해 국민들께서 예방법을 숙지해 피해가 작았고요."
곧이어 북상중인 14호 태풍 덴빈, 철저한 예방만이 피해를 줄이는 최선책입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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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 자제·자발적 사전 예방…피해 줄였다
-
- 입력 2012-08-29 22:05:19

<앵커 멘트>
태풍 볼라벤의 피해를 줄이는데는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는 등 자발적으로 피해를 예방한 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홍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풍 볼라벤이 상륙한 강화도.
비바람에 온 섬이 출렁이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를 붙들어 매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인터뷰> 한경선(마을주민) : "배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항시켰고, 문 단속 잘 하고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들
치워뒀어요"
섬 주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곳은 재난방송.
<녹취> "(태풍이) 위에서 발생되는 모양이지?"
태풍의 예상경로를 확인하며, 대비책을 세워둡니다.
도심에서는 시민들의 외출자제가 피해를 줄이는 데 한 몫 했습니다.
평소 차량들과 인파로 북적이는 서울시청 광장에도 차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한산했습니다.
실제,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문지에 테이프까지 붙인 아파트 창문도 적지않은 예방역할을 했습니다.
<인터뷰> 성보관(서울시 가양동) : "창문이 깨지면 뒤처리가 더 힘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테이프를 붙여 예방을 했습니다."
유치원이나 학교들도 휴업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인터뷰> 신재현(방재연구실장) : "여느 태풍에 비해 국민들께서 예방법을 숙지해 피해가 작았고요."
곧이어 북상중인 14호 태풍 덴빈, 철저한 예방만이 피해를 줄이는 최선책입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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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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