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골든글러브 우익수 최종 후보

입력 2012.10.30 (22:10) 수정 2012.10.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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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올해 최고 수비수에게 시상하는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뽑혔습니다.



<리포트>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우익수 부문에서 제프 프랑코어, 조시 레딕과 함께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 배구 감독들, 우승 위해 최선



다음달 3일 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여자 프로배구 6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개 구단 감독 가운데 4명이 GS칼텍스를 우승후보로 꼽았습니다.



강이슬, 전체 1순위로 하나외환에 지명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천포여고의 포워드 강이슬이 전체 1순위로 하나외환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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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골든글러브 우익수 최종 후보
    • 입력 2012-10-30 22:10:16
    • 수정2012-10-30 2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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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올해 최고 수비수에게 시상하는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뽑혔습니다.

<리포트>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우익수 부문에서 제프 프랑코어, 조시 레딕과 함께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 배구 감독들, 우승 위해 최선

다음달 3일 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여자 프로배구 6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개 구단 감독 가운데 4명이 GS칼텍스를 우승후보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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