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의 코치진이 확정됐습니다.
<리포트>
류중일 감독은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만나 양상문 수석코치를 비롯해 한용덕, 김한수, 박정태, 유지현 등 WBC 코치진을 확정했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최근 밝혀진 심판과 지도자 사이의 금품 수수 사건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비리척결 등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의 코치진이 확정됐습니다.
<리포트>
류중일 감독은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만나 양상문 수석코치를 비롯해 한용덕, 김한수, 박정태, 유지현 등 WBC 코치진을 확정했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최근 밝혀진 심판과 지도자 사이의 금품 수수 사건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비리척결 등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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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문 수석 코치 등, WBC 코치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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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07 22:04:20
![](/data/news/2012/11/07/2564163_340.jpg)
<앵커 멘트>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의 코치진이 확정됐습니다.
<리포트>
류중일 감독은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만나 양상문 수석코치를 비롯해 한용덕, 김한수, 박정태, 유지현 등 WBC 코치진을 확정했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최근 밝혀진 심판과 지도자 사이의 금품 수수 사건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비리척결 등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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