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 위력! 대항전 첫날 日 제압

입력 2012.12.01 (21:52) 수정 2012.12.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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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3년 만에 다시 열린 한일 여자프로골프 대항전에서 우리나라가 첫 날 완승을 거두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은 싱글 스트로크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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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낭자 위력! 대항전 첫날 日 제압
    • 입력 2012-12-01 21:52:00
    • 수정2012-12-01 2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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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3년 만에 다시 열린 한일 여자프로골프 대항전에서 우리나라가 첫 날 완승을 거두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은 싱글 스트로크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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