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디어’ 자전거 제품들
입력 2013.01.10 (12:47)
수정 2013.01.10 (1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출퇴근이나 장보기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탈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이 타이어는 이렇게 압정을 찔러넣어도 펑크가 나지 않습니다.
비밀은 특수한 젤에 있습니다.
10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액체처럼 되는데 이것을 타이어 튜브 안에 공기 대신 넣습니다.
그러면 튜브 안에서 식으면서 굳어 송곳으로 찔러도 펑크가 나지 않습니다.
2년 전부터 다리가 아파 장을 보는 일이 힘들어졌다는 고타나기 씨.
그 때 발견한 것이 앞뒤에 각각 두 개의 타이어가 있는 사륜 자전거입니다.
네 개의 타이어로 차체를 지탱하기 때문에 안정감이 좋습니다.
급커브도 쉽게 돌 수 있습니다.
이번엔 자전거 자물쇠입니다.
접혀 있는 부분을 펼쳐서 자전거 바퀴에 통과시키고 다이얼을 돌리면 잠금 완료입니다.
무게는 300그램밖에 안 됩니다.
<인터뷰> 후쿠시마 미하루 : "가볍고 주머니나 가방에 들어가니까 아주 편해요."
철제 판이 10장 연결돼 있어 힘을 주면 이렇게 연결 부분이 접히고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출퇴근이나 장보기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탈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이 타이어는 이렇게 압정을 찔러넣어도 펑크가 나지 않습니다.
비밀은 특수한 젤에 있습니다.
10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액체처럼 되는데 이것을 타이어 튜브 안에 공기 대신 넣습니다.
그러면 튜브 안에서 식으면서 굳어 송곳으로 찔러도 펑크가 나지 않습니다.
2년 전부터 다리가 아파 장을 보는 일이 힘들어졌다는 고타나기 씨.
그 때 발견한 것이 앞뒤에 각각 두 개의 타이어가 있는 사륜 자전거입니다.
네 개의 타이어로 차체를 지탱하기 때문에 안정감이 좋습니다.
급커브도 쉽게 돌 수 있습니다.
이번엔 자전거 자물쇠입니다.
접혀 있는 부분을 펼쳐서 자전거 바퀴에 통과시키고 다이얼을 돌리면 잠금 완료입니다.
무게는 300그램밖에 안 됩니다.
<인터뷰> 후쿠시마 미하루 : "가볍고 주머니나 가방에 들어가니까 아주 편해요."
철제 판이 10장 연결돼 있어 힘을 주면 이렇게 연결 부분이 접히고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日, ‘아이디어’ 자전거 제품들
-
- 입력 2013-01-10 12:50:55
- 수정2013-01-10 13:01:16
<앵커 멘트>
출퇴근이나 장보기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탈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이 타이어는 이렇게 압정을 찔러넣어도 펑크가 나지 않습니다.
비밀은 특수한 젤에 있습니다.
10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액체처럼 되는데 이것을 타이어 튜브 안에 공기 대신 넣습니다.
그러면 튜브 안에서 식으면서 굳어 송곳으로 찔러도 펑크가 나지 않습니다.
2년 전부터 다리가 아파 장을 보는 일이 힘들어졌다는 고타나기 씨.
그 때 발견한 것이 앞뒤에 각각 두 개의 타이어가 있는 사륜 자전거입니다.
네 개의 타이어로 차체를 지탱하기 때문에 안정감이 좋습니다.
급커브도 쉽게 돌 수 있습니다.
이번엔 자전거 자물쇠입니다.
접혀 있는 부분을 펼쳐서 자전거 바퀴에 통과시키고 다이얼을 돌리면 잠금 완료입니다.
무게는 300그램밖에 안 됩니다.
<인터뷰> 후쿠시마 미하루 : "가볍고 주머니나 가방에 들어가니까 아주 편해요."
철제 판이 10장 연결돼 있어 힘을 주면 이렇게 연결 부분이 접히고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출퇴근이나 장보기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탈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이 타이어는 이렇게 압정을 찔러넣어도 펑크가 나지 않습니다.
비밀은 특수한 젤에 있습니다.
10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액체처럼 되는데 이것을 타이어 튜브 안에 공기 대신 넣습니다.
그러면 튜브 안에서 식으면서 굳어 송곳으로 찔러도 펑크가 나지 않습니다.
2년 전부터 다리가 아파 장을 보는 일이 힘들어졌다는 고타나기 씨.
그 때 발견한 것이 앞뒤에 각각 두 개의 타이어가 있는 사륜 자전거입니다.
네 개의 타이어로 차체를 지탱하기 때문에 안정감이 좋습니다.
급커브도 쉽게 돌 수 있습니다.
이번엔 자전거 자물쇠입니다.
접혀 있는 부분을 펼쳐서 자전거 바퀴에 통과시키고 다이얼을 돌리면 잠금 완료입니다.
무게는 300그램밖에 안 됩니다.
<인터뷰> 후쿠시마 미하루 : "가볍고 주머니나 가방에 들어가니까 아주 편해요."
철제 판이 10장 연결돼 있어 힘을 주면 이렇게 연결 부분이 접히고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