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광고천재 이태백’이 온다!
입력 2013.02.01 (08:29)
수정 2013.02.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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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 제작 발표회 현장, 화면으로 함께 만나 보시죠.
<리포트>
월화드라마 <학교 2013> 후속으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방영예정인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그 주인공들 만나볼까요.
<녹취> 진구 (배우) : "KBS 아침뉴스타임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시대의 남성 아이콘 진구!
깊은 눈빛의 소유자 조현재!
섹시 미녀 한채영, 톡톡 튀는 매력의 박하선 씨, 네 명의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낼 연기파 배우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녹취> (배우) : "시선을 끌어야 그게 광고지!"
<광고천재 이태백>은 그림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이태백이 고졸 학력을 딛고 광고 회사 직원으로 성공하는 이야기인데요.
광고계 속, 남녀의 삶과 사랑을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녹취> 진구 (배우) : "목표를 위해서라면 절대 자존심이나 이런 것들을 다 버릴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태백 역을 맡게 된 진구입니다."
<녹취> 진구 (배우) : "아따 이 아가씨 겁나 뒤져 분다."
'깡패 전문배우'라고 불릴 만큼 거친 연기를 보여줬던 진구 씨가 이번엔 긍정적인 열혈청년으로 변신했습니다!
<녹취> 진구 (배우) : "네 이름으로 금산에 제출해."
진구 씨가 맡은 이태백 역은 스펙도 돈도 이렇다 할 빽도 없이 살아가는 고달픈 삶이지만 현실의 벽을 깨부수고 나갈 강철 멘탈을 지닌 인물인데요.
끼로 똘똘 뭉친 열혈청년의 모습과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통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진구 씨!
그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녹취> 진구 (배우) : "제가 드라마를 기피해서가 아니라 드라마 찍을 때 저를 안 불러주셨기 때문에."
앞으로는 진구 씨 좀 많이 불러주세요!
<녹취> 한채영 (배우) : "고아리 같은 그런 냉철하고 도도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어요. 솔직히."
<녹취> 한채영 (배우) : "New revolution. 새로운 혁명입니다."
한채영 씨는 우월한 화술과 외모, 또 능력까지 두루 갖춘 고아리 역을 맡으며 광고주들을 사로잡는다고 하죠.
<녹취> 박하선 (배우) : "달라는 대로 안 달고 멋대로 세로로 달아요!"
박하선 씨는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 백지윤 역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의 여왕으로 열연한다고 합니다!
<녹취> 박하선 (배우) : "좀 더 당차고 당돌하고 씩씩하고 그런 면을 많이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털털하고 보이쉬하고."
<녹취> 박하선 (배우) : "엄마가 제일 바라는 게 뭐야?"
영화에서 코믹의 진수를 보여준 박하선 씨는 전문직 여성으로 변신!
또 와이어 액션연기까지 소화했다고 하죠.
<녹취> 박하선 (배우) : "제가 액션배우가 꿈이에요. 그래서 맛보기로 재밌게 즐겁게 했던 것 같고 저는 야외에서 몸을 쓰면서 해야 연기가 더 잘되는데 그래서 그 장면이 제일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여배우로서 드물게 액션연기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녹취> 조현재 (배우) : "하나의 질 좋은 알맹이를 위해서."
광고 회사의 외동아들이자 본부장! 명실상부한 엘리트이자 탁월한 전략가 에디 강 역할을 맡은 조현재 씨!
<녹취> 조현재 (배우) : "외국에서 여러 상을 휩쓸 만큼 능력자이고요."
<녹취> 조현재 (배우) :"일에 있어서 칼 같고 냉철하고 일에 정말 욕심에 많은 남자 역할을 맡았는데."
태어날 때부터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이태백과는 라이벌로 날 선 대립각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로맨틱하고 자상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 왔던 조현재 씨!
까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변신이 기대됩니다!
극과 극의 캐릭터 냉철한 엘리트 에디 강과 열혈청년 이태백에게 둘 다 호감을 느끼고 있는 백지윤 역의 박하선 씨!
실제 이상형은 누구와 더 가까울지 궁금한데요.
<녹취> 박하선 (배우) : "태백 오빠?"
엄지를 치켜세우는 진구 씨!
정말 좋아하시네요.
한채영 씨는 임자가 있는 몸이니 노코멘트하는 게 낫겠죠?
평소 바비 인형, 여신 몸매의 한채영 씨는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녹취> 한채영 (배우) : "제 스타일리스트가 제 샌드위치를 뺏어 버리더라고요. 그런 것만큼 옆에서 질책도 해주고 그러니까 유지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몸매 관리법 어렵지 않아요!
조금 드시는 게 정답!
이외에도 명품 조연들이 드라마를 빛낸다고 하는데요.
이쯤 되면 시청률 공략 들어봐야겠죠?
<녹취> 고창석 (배우) : "20프로 넘으면 명동이나 거기서 허그 한 번 할까? 돈도 안 들고 좋잖아."
프리 허그 공략을 걸었는데요.
20프로의 시청률 꼭 나오길 바라요!
<녹취> 진구 (배우) : "KBS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많이 기대해 주십시오. 광고천재 이태백."
<녹취> 다 같이 : "광고천재 이태백 파이팅!"
그동안 제대로 다뤄진 적 없던 광고계를 생동감 있게 그려 낼 <광고천재 이태백> 많이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 제작 발표회 현장, 화면으로 함께 만나 보시죠.
<리포트>
월화드라마 <학교 2013> 후속으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방영예정인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그 주인공들 만나볼까요.
<녹취> 진구 (배우) : "KBS 아침뉴스타임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시대의 남성 아이콘 진구!
깊은 눈빛의 소유자 조현재!
섹시 미녀 한채영, 톡톡 튀는 매력의 박하선 씨, 네 명의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낼 연기파 배우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녹취> (배우) : "시선을 끌어야 그게 광고지!"
<광고천재 이태백>은 그림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이태백이 고졸 학력을 딛고 광고 회사 직원으로 성공하는 이야기인데요.
광고계 속, 남녀의 삶과 사랑을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녹취> 진구 (배우) : "목표를 위해서라면 절대 자존심이나 이런 것들을 다 버릴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태백 역을 맡게 된 진구입니다."
<녹취> 진구 (배우) : "아따 이 아가씨 겁나 뒤져 분다."
'깡패 전문배우'라고 불릴 만큼 거친 연기를 보여줬던 진구 씨가 이번엔 긍정적인 열혈청년으로 변신했습니다!
<녹취> 진구 (배우) : "네 이름으로 금산에 제출해."
진구 씨가 맡은 이태백 역은 스펙도 돈도 이렇다 할 빽도 없이 살아가는 고달픈 삶이지만 현실의 벽을 깨부수고 나갈 강철 멘탈을 지닌 인물인데요.
끼로 똘똘 뭉친 열혈청년의 모습과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통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진구 씨!
그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녹취> 진구 (배우) : "제가 드라마를 기피해서가 아니라 드라마 찍을 때 저를 안 불러주셨기 때문에."
앞으로는 진구 씨 좀 많이 불러주세요!
<녹취> 한채영 (배우) : "고아리 같은 그런 냉철하고 도도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어요. 솔직히."
<녹취> 한채영 (배우) : "New revolution. 새로운 혁명입니다."
한채영 씨는 우월한 화술과 외모, 또 능력까지 두루 갖춘 고아리 역을 맡으며 광고주들을 사로잡는다고 하죠.
<녹취> 박하선 (배우) : "달라는 대로 안 달고 멋대로 세로로 달아요!"
박하선 씨는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 백지윤 역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의 여왕으로 열연한다고 합니다!
<녹취> 박하선 (배우) : "좀 더 당차고 당돌하고 씩씩하고 그런 면을 많이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털털하고 보이쉬하고."
<녹취> 박하선 (배우) : "엄마가 제일 바라는 게 뭐야?"
영화에서 코믹의 진수를 보여준 박하선 씨는 전문직 여성으로 변신!
또 와이어 액션연기까지 소화했다고 하죠.
<녹취> 박하선 (배우) : "제가 액션배우가 꿈이에요. 그래서 맛보기로 재밌게 즐겁게 했던 것 같고 저는 야외에서 몸을 쓰면서 해야 연기가 더 잘되는데 그래서 그 장면이 제일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여배우로서 드물게 액션연기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녹취> 조현재 (배우) : "하나의 질 좋은 알맹이를 위해서."
광고 회사의 외동아들이자 본부장! 명실상부한 엘리트이자 탁월한 전략가 에디 강 역할을 맡은 조현재 씨!
<녹취> 조현재 (배우) : "외국에서 여러 상을 휩쓸 만큼 능력자이고요."
<녹취> 조현재 (배우) :"일에 있어서 칼 같고 냉철하고 일에 정말 욕심에 많은 남자 역할을 맡았는데."
태어날 때부터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이태백과는 라이벌로 날 선 대립각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로맨틱하고 자상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 왔던 조현재 씨!
까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변신이 기대됩니다!
극과 극의 캐릭터 냉철한 엘리트 에디 강과 열혈청년 이태백에게 둘 다 호감을 느끼고 있는 백지윤 역의 박하선 씨!
실제 이상형은 누구와 더 가까울지 궁금한데요.
<녹취> 박하선 (배우) : "태백 오빠?"
엄지를 치켜세우는 진구 씨!
정말 좋아하시네요.
한채영 씨는 임자가 있는 몸이니 노코멘트하는 게 낫겠죠?
평소 바비 인형, 여신 몸매의 한채영 씨는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녹취> 한채영 (배우) : "제 스타일리스트가 제 샌드위치를 뺏어 버리더라고요. 그런 것만큼 옆에서 질책도 해주고 그러니까 유지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몸매 관리법 어렵지 않아요!
조금 드시는 게 정답!
이외에도 명품 조연들이 드라마를 빛낸다고 하는데요.
이쯤 되면 시청률 공략 들어봐야겠죠?
<녹취> 고창석 (배우) : "20프로 넘으면 명동이나 거기서 허그 한 번 할까? 돈도 안 들고 좋잖아."
프리 허그 공략을 걸었는데요.
20프로의 시청률 꼭 나오길 바라요!
<녹취> 진구 (배우) : "KBS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많이 기대해 주십시오. 광고천재 이태백."
<녹취> 다 같이 : "광고천재 이태백 파이팅!"
그동안 제대로 다뤄진 적 없던 광고계를 생동감 있게 그려 낼 <광고천재 이태백> 많이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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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광고천재 이태백’이 온다!
-
- 입력 2013-02-01 08:27:44
- 수정2013-02-01 08:55:15

<앵커 멘트>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 제작 발표회 현장, 화면으로 함께 만나 보시죠.
<리포트>
월화드라마 <학교 2013> 후속으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방영예정인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그 주인공들 만나볼까요.
<녹취> 진구 (배우) : "KBS 아침뉴스타임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시대의 남성 아이콘 진구!
깊은 눈빛의 소유자 조현재!
섹시 미녀 한채영, 톡톡 튀는 매력의 박하선 씨, 네 명의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낼 연기파 배우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녹취> (배우) : "시선을 끌어야 그게 광고지!"
<광고천재 이태백>은 그림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이태백이 고졸 학력을 딛고 광고 회사 직원으로 성공하는 이야기인데요.
광고계 속, 남녀의 삶과 사랑을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녹취> 진구 (배우) : "목표를 위해서라면 절대 자존심이나 이런 것들을 다 버릴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태백 역을 맡게 된 진구입니다."
<녹취> 진구 (배우) : "아따 이 아가씨 겁나 뒤져 분다."
'깡패 전문배우'라고 불릴 만큼 거친 연기를 보여줬던 진구 씨가 이번엔 긍정적인 열혈청년으로 변신했습니다!
<녹취> 진구 (배우) : "네 이름으로 금산에 제출해."
진구 씨가 맡은 이태백 역은 스펙도 돈도 이렇다 할 빽도 없이 살아가는 고달픈 삶이지만 현실의 벽을 깨부수고 나갈 강철 멘탈을 지닌 인물인데요.
끼로 똘똘 뭉친 열혈청년의 모습과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통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진구 씨!
그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녹취> 진구 (배우) : "제가 드라마를 기피해서가 아니라 드라마 찍을 때 저를 안 불러주셨기 때문에."
앞으로는 진구 씨 좀 많이 불러주세요!
<녹취> 한채영 (배우) : "고아리 같은 그런 냉철하고 도도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어요. 솔직히."
<녹취> 한채영 (배우) : "New revolution. 새로운 혁명입니다."
한채영 씨는 우월한 화술과 외모, 또 능력까지 두루 갖춘 고아리 역을 맡으며 광고주들을 사로잡는다고 하죠.
<녹취> 박하선 (배우) : "달라는 대로 안 달고 멋대로 세로로 달아요!"
박하선 씨는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 백지윤 역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의 여왕으로 열연한다고 합니다!
<녹취> 박하선 (배우) : "좀 더 당차고 당돌하고 씩씩하고 그런 면을 많이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털털하고 보이쉬하고."
<녹취> 박하선 (배우) : "엄마가 제일 바라는 게 뭐야?"
영화에서 코믹의 진수를 보여준 박하선 씨는 전문직 여성으로 변신!
또 와이어 액션연기까지 소화했다고 하죠.
<녹취> 박하선 (배우) : "제가 액션배우가 꿈이에요. 그래서 맛보기로 재밌게 즐겁게 했던 것 같고 저는 야외에서 몸을 쓰면서 해야 연기가 더 잘되는데 그래서 그 장면이 제일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여배우로서 드물게 액션연기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녹취> 조현재 (배우) : "하나의 질 좋은 알맹이를 위해서."
광고 회사의 외동아들이자 본부장! 명실상부한 엘리트이자 탁월한 전략가 에디 강 역할을 맡은 조현재 씨!
<녹취> 조현재 (배우) : "외국에서 여러 상을 휩쓸 만큼 능력자이고요."
<녹취> 조현재 (배우) :"일에 있어서 칼 같고 냉철하고 일에 정말 욕심에 많은 남자 역할을 맡았는데."
태어날 때부터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이태백과는 라이벌로 날 선 대립각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로맨틱하고 자상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 왔던 조현재 씨!
까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변신이 기대됩니다!
극과 극의 캐릭터 냉철한 엘리트 에디 강과 열혈청년 이태백에게 둘 다 호감을 느끼고 있는 백지윤 역의 박하선 씨!
실제 이상형은 누구와 더 가까울지 궁금한데요.
<녹취> 박하선 (배우) : "태백 오빠?"
엄지를 치켜세우는 진구 씨!
정말 좋아하시네요.
한채영 씨는 임자가 있는 몸이니 노코멘트하는 게 낫겠죠?
평소 바비 인형, 여신 몸매의 한채영 씨는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녹취> 한채영 (배우) : "제 스타일리스트가 제 샌드위치를 뺏어 버리더라고요. 그런 것만큼 옆에서 질책도 해주고 그러니까 유지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몸매 관리법 어렵지 않아요!
조금 드시는 게 정답!
이외에도 명품 조연들이 드라마를 빛낸다고 하는데요.
이쯤 되면 시청률 공략 들어봐야겠죠?
<녹취> 고창석 (배우) : "20프로 넘으면 명동이나 거기서 허그 한 번 할까? 돈도 안 들고 좋잖아."
프리 허그 공략을 걸었는데요.
20프로의 시청률 꼭 나오길 바라요!
<녹취> 진구 (배우) : "KBS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많이 기대해 주십시오. 광고천재 이태백."
<녹취> 다 같이 : "광고천재 이태백 파이팅!"
그동안 제대로 다뤄진 적 없던 광고계를 생동감 있게 그려 낼 <광고천재 이태백>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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