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만수의 승부수 ‘모든 걸 다 바꿔!’
입력 2013.02.08 (21:50)
수정 2013.02.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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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SK의 이만수 감독은 주력 투수 대부분을 제외한채,해외 전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파격적인 선수 관리를 통해,올시즌 3년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올시즌을 준비하는 SK.
팀의 간판 투수인 김광현과 송은범등 에이스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체력테스트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주전 투수 6명을 과감히 훈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지난해 팀내 다승왕인 윤희상과 두 명의 외국인 투수를 주축으로 투수진 운영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만수(SK 감독) : " 투수진과 달리 타선에선 파격 대신 안정을 선택했습니다."
한구야구 정상급 타자로 성장한 최정을 중심으로,큰 경기 경험이 많은 고참들이 건재해,빈틈없는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정 (SK)
<인터뷰> 박정권 (SK)
2년연속 준우승에 그친 SK는 이만수 감독의 승부수를 통해, 올시즌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야구 SK의 이만수 감독은 주력 투수 대부분을 제외한채,해외 전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파격적인 선수 관리를 통해,올시즌 3년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올시즌을 준비하는 SK.
팀의 간판 투수인 김광현과 송은범등 에이스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체력테스트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주전 투수 6명을 과감히 훈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지난해 팀내 다승왕인 윤희상과 두 명의 외국인 투수를 주축으로 투수진 운영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만수(SK 감독) : " 투수진과 달리 타선에선 파격 대신 안정을 선택했습니다."
한구야구 정상급 타자로 성장한 최정을 중심으로,큰 경기 경험이 많은 고참들이 건재해,빈틈없는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정 (SK)
<인터뷰> 박정권 (SK)
2년연속 준우승에 그친 SK는 이만수 감독의 승부수를 통해, 올시즌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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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이만수의 승부수 ‘모든 걸 다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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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8 21:52:43
- 수정2013-02-08 22:38:58
<앵커 멘트>
프로야구 SK의 이만수 감독은 주력 투수 대부분을 제외한채,해외 전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파격적인 선수 관리를 통해,올시즌 3년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올시즌을 준비하는 SK.
팀의 간판 투수인 김광현과 송은범등 에이스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체력테스트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주전 투수 6명을 과감히 훈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지난해 팀내 다승왕인 윤희상과 두 명의 외국인 투수를 주축으로 투수진 운영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만수(SK 감독) : " 투수진과 달리 타선에선 파격 대신 안정을 선택했습니다."
한구야구 정상급 타자로 성장한 최정을 중심으로,큰 경기 경험이 많은 고참들이 건재해,빈틈없는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정 (SK)
<인터뷰> 박정권 (SK)
2년연속 준우승에 그친 SK는 이만수 감독의 승부수를 통해, 올시즌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야구 SK의 이만수 감독은 주력 투수 대부분을 제외한채,해외 전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파격적인 선수 관리를 통해,올시즌 3년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올시즌을 준비하는 SK.
팀의 간판 투수인 김광현과 송은범등 에이스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체력테스트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주전 투수 6명을 과감히 훈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지난해 팀내 다승왕인 윤희상과 두 명의 외국인 투수를 주축으로 투수진 운영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만수(SK 감독) : " 투수진과 달리 타선에선 파격 대신 안정을 선택했습니다."
한구야구 정상급 타자로 성장한 최정을 중심으로,큰 경기 경험이 많은 고참들이 건재해,빈틈없는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정 (SK)
<인터뷰> 박정권 (SK)
2년연속 준우승에 그친 SK는 이만수 감독의 승부수를 통해, 올시즌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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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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