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클릭] 美, 20배 큰 괴물 모기 갤니퍼 등장 外
입력 2013.06.11 (00:32)
수정 2013.06.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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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클릭입니다.
폭풍 '데비'가 지나간 후, 미국 플로리다주에 괴물 모기 '갤니퍼'가 등장해 주민들이 공포에 질려 있습니다.
일반 모기에 비해 무려 20배나 크며 특히 물릴 때 통증이 매우 크다네요.
‘폭탄’인 줄 모르고 세척…위기일발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한 여성이 정원을 가꾸다 발견한 금속 물체를 폭탄인 줄 모르고 가져와 세척하다 큰 사고를 당할 뻔했습니다.
여성의 남편은 "부엌에 들어오자 아내가 폭탄을 씻어내고 있었다"며 아찔했던 당시의 순간을 전했는데요.
지름 약 11cm의 이 폭탄이었다니, 정말 깜짝 놀랐겠죠?
원치 않았던 선탠
절대 선탠을 원치 않았던 남자들의 안타까운 사진이 화젭니다.
얼마나 햇빛이 강하길래! 단지 티셔츠만 입고 다녔을 뿐인데 팔과 목이 빨갛게 타고, 뒤통수엔 선명한 야구 모자 자국까지 새겨진 걸까요?
두 사람의 원치 않은 불완전 선탠, 안타깝지만 큰 웃음을 주네요.
테트리스 생일 축하 피자
기발한 아이디어의 테트리스 피자가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테트리스의 29회 생일을 맞아 만든 것인데요.
'테트리스 블록'의 주요 재료는 햄, 베이컨, 피망, 치즈, 파인애플이라네요.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클릭입니다.
폭풍 '데비'가 지나간 후, 미국 플로리다주에 괴물 모기 '갤니퍼'가 등장해 주민들이 공포에 질려 있습니다.
일반 모기에 비해 무려 20배나 크며 특히 물릴 때 통증이 매우 크다네요.
‘폭탄’인 줄 모르고 세척…위기일발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한 여성이 정원을 가꾸다 발견한 금속 물체를 폭탄인 줄 모르고 가져와 세척하다 큰 사고를 당할 뻔했습니다.
여성의 남편은 "부엌에 들어오자 아내가 폭탄을 씻어내고 있었다"며 아찔했던 당시의 순간을 전했는데요.
지름 약 11cm의 이 폭탄이었다니, 정말 깜짝 놀랐겠죠?
원치 않았던 선탠
절대 선탠을 원치 않았던 남자들의 안타까운 사진이 화젭니다.
얼마나 햇빛이 강하길래! 단지 티셔츠만 입고 다녔을 뿐인데 팔과 목이 빨갛게 타고, 뒤통수엔 선명한 야구 모자 자국까지 새겨진 걸까요?
두 사람의 원치 않은 불완전 선탠, 안타깝지만 큰 웃음을 주네요.
테트리스 생일 축하 피자
기발한 아이디어의 테트리스 피자가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테트리스의 29회 생일을 맞아 만든 것인데요.
'테트리스 블록'의 주요 재료는 햄, 베이컨, 피망, 치즈, 파인애플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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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핫클릭] 美, 20배 큰 괴물 모기 갤니퍼 등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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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1 07:47:13
- 수정2013-06-11 08:16:50

<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클릭입니다.
폭풍 '데비'가 지나간 후, 미국 플로리다주에 괴물 모기 '갤니퍼'가 등장해 주민들이 공포에 질려 있습니다.
일반 모기에 비해 무려 20배나 크며 특히 물릴 때 통증이 매우 크다네요.
‘폭탄’인 줄 모르고 세척…위기일발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한 여성이 정원을 가꾸다 발견한 금속 물체를 폭탄인 줄 모르고 가져와 세척하다 큰 사고를 당할 뻔했습니다.
여성의 남편은 "부엌에 들어오자 아내가 폭탄을 씻어내고 있었다"며 아찔했던 당시의 순간을 전했는데요.
지름 약 11cm의 이 폭탄이었다니, 정말 깜짝 놀랐겠죠?
원치 않았던 선탠
절대 선탠을 원치 않았던 남자들의 안타까운 사진이 화젭니다.
얼마나 햇빛이 강하길래! 단지 티셔츠만 입고 다녔을 뿐인데 팔과 목이 빨갛게 타고, 뒤통수엔 선명한 야구 모자 자국까지 새겨진 걸까요?
두 사람의 원치 않은 불완전 선탠, 안타깝지만 큰 웃음을 주네요.
테트리스 생일 축하 피자
기발한 아이디어의 테트리스 피자가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테트리스의 29회 생일을 맞아 만든 것인데요.
'테트리스 블록'의 주요 재료는 햄, 베이컨, 피망, 치즈, 파인애플이라네요.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클릭입니다.
폭풍 '데비'가 지나간 후, 미국 플로리다주에 괴물 모기 '갤니퍼'가 등장해 주민들이 공포에 질려 있습니다.
일반 모기에 비해 무려 20배나 크며 특히 물릴 때 통증이 매우 크다네요.
‘폭탄’인 줄 모르고 세척…위기일발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한 여성이 정원을 가꾸다 발견한 금속 물체를 폭탄인 줄 모르고 가져와 세척하다 큰 사고를 당할 뻔했습니다.
여성의 남편은 "부엌에 들어오자 아내가 폭탄을 씻어내고 있었다"며 아찔했던 당시의 순간을 전했는데요.
지름 약 11cm의 이 폭탄이었다니, 정말 깜짝 놀랐겠죠?
원치 않았던 선탠
절대 선탠을 원치 않았던 남자들의 안타까운 사진이 화젭니다.
얼마나 햇빛이 강하길래! 단지 티셔츠만 입고 다녔을 뿐인데 팔과 목이 빨갛게 타고, 뒤통수엔 선명한 야구 모자 자국까지 새겨진 걸까요?
두 사람의 원치 않은 불완전 선탠, 안타깝지만 큰 웃음을 주네요.
테트리스 생일 축하 피자
기발한 아이디어의 테트리스 피자가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테트리스의 29회 생일을 맞아 만든 것인데요.
'테트리스 블록'의 주요 재료는 햄, 베이컨, 피망, 치즈, 파인애플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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