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산발적 비…모레까지 비 소강상태
입력 2013.07.18 (07:07)
수정 2013.07.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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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방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숙 기자.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약하게 내리던 비는 지금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새벽을 지나면서 점차 강해져 일부 지역에선 한 시간에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나와있는 서울 대방역엔 출근시간이 시작되면서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는데요.
시민들마다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비는 밤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우산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에서 20밀리미터로 많진 않습니다.
오후부터 충청도를 시작으로 비가 그치기 시작해 밤늦게는 비가 모두 그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내일부터 모레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 일요일부터 다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방역에서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방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숙 기자.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약하게 내리던 비는 지금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새벽을 지나면서 점차 강해져 일부 지역에선 한 시간에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나와있는 서울 대방역엔 출근시간이 시작되면서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는데요.
시민들마다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비는 밤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우산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에서 20밀리미터로 많진 않습니다.
오후부터 충청도를 시작으로 비가 그치기 시작해 밤늦게는 비가 모두 그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내일부터 모레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 일요일부터 다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방역에서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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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 산발적 비…모레까지 비 소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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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07:09:14
- 수정2013-07-18 10:27:54

<앵커 멘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방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숙 기자.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약하게 내리던 비는 지금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새벽을 지나면서 점차 강해져 일부 지역에선 한 시간에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나와있는 서울 대방역엔 출근시간이 시작되면서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는데요.
시민들마다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비는 밤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우산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에서 20밀리미터로 많진 않습니다.
오후부터 충청도를 시작으로 비가 그치기 시작해 밤늦게는 비가 모두 그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내일부터 모레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 일요일부터 다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방역에서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방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숙 기자.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약하게 내리던 비는 지금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새벽을 지나면서 점차 강해져 일부 지역에선 한 시간에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나와있는 서울 대방역엔 출근시간이 시작되면서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는데요.
시민들마다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비는 밤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우산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에서 20밀리미터로 많진 않습니다.
오후부터 충청도를 시작으로 비가 그치기 시작해 밤늦게는 비가 모두 그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내일부터 모레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 일요일부터 다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방역에서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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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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