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페루전 무승부 ‘골 가뭄 어쩌나?’

입력 2013.08.14 (21:56) 수정 2013.08.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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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 국가대표팀이 피파랭킹 22위의 남미 강호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박주미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출범 후 첫 승을 노렸던 홍명보호. 이번에도 과정은 좋았지만 여전히 한 방이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1분 조찬호의 슈팅을 시작으로 페루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전반 13분 이근호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것이 아쉬웠습니다.

지난 동아시안컵에서 홍명보호의 첫 골을 선물했던 윤일록도 잇따라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외면했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결정적인 골 찬스는 계속 됐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골키퍼와 1대 1로 맞선 조찬호의 슈팅도, 이근호의 회심의 슛도 골키퍼 손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비록 골은 넣지 못했지만 압박과 수비조직력은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40분까지 페루에 단 한 차례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강한 압박으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수비진도 안정적으로 페루 공격을 차단했습니다.

후반 막판 페루가 거세게 몰아쳤지만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대표팀은 결국 0대 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사실상 국내파 시험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다음달부터 유럽파가 합류해 잇따라 평가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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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페루전 무승부 ‘골 가뭄 어쩌나?’
    • 입력 2013-08-14 21:57:39
    • 수정2013-08-14 2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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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 국가대표팀이 피파랭킹 22위의 남미 강호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박주미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출범 후 첫 승을 노렸던 홍명보호. 이번에도 과정은 좋았지만 여전히 한 방이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1분 조찬호의 슈팅을 시작으로 페루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전반 13분 이근호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것이 아쉬웠습니다.

지난 동아시안컵에서 홍명보호의 첫 골을 선물했던 윤일록도 잇따라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외면했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결정적인 골 찬스는 계속 됐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골키퍼와 1대 1로 맞선 조찬호의 슈팅도, 이근호의 회심의 슛도 골키퍼 손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비록 골은 넣지 못했지만 압박과 수비조직력은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40분까지 페루에 단 한 차례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강한 압박으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수비진도 안정적으로 페루 공격을 차단했습니다.

후반 막판 페루가 거세게 몰아쳤지만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대표팀은 결국 0대 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사실상 국내파 시험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다음달부터 유럽파가 합류해 잇따라 평가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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