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리포터 ‘후기’…KBS 뉴스에 바란다!

입력 2013.09.03 (21:24) 수정 2013.09.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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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까지 방송의 날을 맞아 시청자 여러분이 자신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뉴스 소재로 제작한 리포트들을 보셨는데요.

KBS는 앞으로도 계속 시청자 여러분들과 호흡을 같이 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오늘 뉴스에 참여해주신 시청자 리포터 다섯 분,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뉴스 제작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이 분들의 NG 컷과 함께 KBS에 바라는 점들을 이어서 들어보시겠습니다.

<리포트>

<녹취> 조병건(서울시청 직원) : "기자들처럼 멋있게 해보려고 하니까 더 안되는 것 같고요."

<녹취> 노수아(대학생) : "저뿐만이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kbs뉴스를 보면서 여러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녹취> 김영미(주부) :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kbs방송이 됐으면 합니다."

<녹취> 조병건(서울시청 직원) : "뉴스에 있어서 가장 공정한 보도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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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 리포터 ‘후기’…KBS 뉴스에 바란다!
    • 입력 2013-09-03 21:25:49
    • 수정2013-09-03 2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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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까지 방송의 날을 맞아 시청자 여러분이 자신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뉴스 소재로 제작한 리포트들을 보셨는데요.

KBS는 앞으로도 계속 시청자 여러분들과 호흡을 같이 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오늘 뉴스에 참여해주신 시청자 리포터 다섯 분,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뉴스 제작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이 분들의 NG 컷과 함께 KBS에 바라는 점들을 이어서 들어보시겠습니다.

<리포트>

<녹취> 조병건(서울시청 직원) : "기자들처럼 멋있게 해보려고 하니까 더 안되는 것 같고요."

<녹취> 노수아(대학생) : "저뿐만이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kbs뉴스를 보면서 여러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녹취> 김영미(주부) :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kbs방송이 됐으면 합니다."

<녹취> 조병건(서울시청 직원) : "뉴스에 있어서 가장 공정한 보도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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