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개혁안 반대 거리 시위

입력 2013.09.13 (12:48) 수정 2013.09.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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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얼마 전 프랑스 정부가 퇴직 연금 개혁안을 발표했는데요.

근로자들이 크게 반발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리포트>

파리, 마르세유, 보르도 등 근로자들이 정부의 퇴직 제도 개혁안에 불만을 표시하며 거리 시위에 나섰습니다.

정부 방안에 따르면 근로자가 내야 하는 부담금은 0.3% 인상되고, 낸 연금을 전액 돌려받기 위한 연금 납부 기간은 최고 43년으로 길어지게 됩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노동자가 법정정년인 62세보다 더 오래 일을 해야 납부한 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사실상 정년연령이 올라갈 것에 대해 시위 근로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저는 이제 막 공부를 마치고 직업세계에 진출했는데 낸 연금을 모두 받으려면 69살까지 일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인터뷰> "이는 젊은이들, 퇴직자들, 그리고 일을 하고 있는 근로자들 모두에게 좋지 않은 개혁안입니다."

정부의 이번 개편안 반대 시위에는 전국적으로 수십만 명의 근로자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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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연금 개혁안 반대 거리 시위
    • 입력 2013-09-13 12:47:12
    • 수정2013-09-13 12:59:14
    뉴스 12
<앵커 멘트>

얼마 전 프랑스 정부가 퇴직 연금 개혁안을 발표했는데요.

근로자들이 크게 반발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리포트>

파리, 마르세유, 보르도 등 근로자들이 정부의 퇴직 제도 개혁안에 불만을 표시하며 거리 시위에 나섰습니다.

정부 방안에 따르면 근로자가 내야 하는 부담금은 0.3% 인상되고, 낸 연금을 전액 돌려받기 위한 연금 납부 기간은 최고 43년으로 길어지게 됩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노동자가 법정정년인 62세보다 더 오래 일을 해야 납부한 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사실상 정년연령이 올라갈 것에 대해 시위 근로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저는 이제 막 공부를 마치고 직업세계에 진출했는데 낸 연금을 모두 받으려면 69살까지 일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인터뷰> "이는 젊은이들, 퇴직자들, 그리고 일을 하고 있는 근로자들 모두에게 좋지 않은 개혁안입니다."

정부의 이번 개편안 반대 시위에는 전국적으로 수십만 명의 근로자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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