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극적 결말 예고 ‘우승-강등팀 윤곽’

입력 2013.11.25 (21:47) 수정 2013.11.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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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9개월 동안 달려온 프로축구 K리그는 이제 2라운드만 치르면 대장정을 마감하게 됩니다.

안갯속에 가려져있던 우승팀과 승강팀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은 이 골로 우승 문턱에 도달했습니다.

주말 수원전 승리로, 2위 포항의 추격을 5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최소한 모두 비겨도 우승.

모레 부산전에서 이긴다면 그대로 우승을 확정짓습니다.

객관적 전력에서 부산보다 우세하지만 이기겠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김호곤(울산 감독) : "우리가 해오던대로 방심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우승팀 만큼 관심인 강등팀의 윤곽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안정권인 11위, 1부 잔류를 위한 경쟁에서, 경남이 승점 35점으로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습니다.

하지만, 12위,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잡을 팀은 안갯속입니다.

강원-대구-대전이 각각 2점 차로 자리하고 있어, 막판까지 치열한 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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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극적 결말 예고 ‘우승-강등팀 윤곽’
    • 입력 2013-11-25 21:48:28
    • 수정2013-11-25 22:36:26
    뉴스 9
<앵커 멘트>

지난 9개월 동안 달려온 프로축구 K리그는 이제 2라운드만 치르면 대장정을 마감하게 됩니다.

안갯속에 가려져있던 우승팀과 승강팀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은 이 골로 우승 문턱에 도달했습니다.

주말 수원전 승리로, 2위 포항의 추격을 5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최소한 모두 비겨도 우승.

모레 부산전에서 이긴다면 그대로 우승을 확정짓습니다.

객관적 전력에서 부산보다 우세하지만 이기겠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김호곤(울산 감독) : "우리가 해오던대로 방심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우승팀 만큼 관심인 강등팀의 윤곽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안정권인 11위, 1부 잔류를 위한 경쟁에서, 경남이 승점 35점으로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습니다.

하지만, 12위,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잡을 팀은 안갯속입니다.

강원-대구-대전이 각각 2점 차로 자리하고 있어, 막판까지 치열한 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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