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온 영하권…한낮에 찬바람 체감온도 ↓
입력 2013.12.10 (06:27)
수정 2013.12.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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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 출근길 옷차림 꼭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기 시작하면서 기온이 떨어졌는데요.
서울의 경우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나타내는 등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 정도 낮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4도 광주 8도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한편, 현재 동해안과 강원도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이후에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기 시작하면서 기온이 떨어졌는데요.
서울의 경우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나타내는 등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 정도 낮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4도 광주 8도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한편, 현재 동해안과 강원도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이후에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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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기온 영하권…한낮에 찬바람 체감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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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0 06:30:15
- 수정2013-12-10 07:04:07
화요일 아침 출근길 옷차림 꼭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기 시작하면서 기온이 떨어졌는데요.
서울의 경우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나타내는 등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 정도 낮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4도 광주 8도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한편, 현재 동해안과 강원도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이후에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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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우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나타내는 등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 정도 낮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4도 광주 8도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한편, 현재 동해안과 강원도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이후에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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