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주여행객 위한 훈련센터 운영

<앵커 멘트>

우주여행을 꿈꾸는 민간인들을 위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우주훈련 센터가 운영중입니다.

<리포트>

빠르면 내년부터 우주관광 여행 시대가 열립니다.

버진 갤럭틱 우주선을 타고 잠시지만 우주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우주를 여행하고싶다면 우선 적응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인터뷰> 헨우드(나스타르 훈련센터) : "전투기 조종사나 우주인과 실제로 같은 훈련을 받습니다“

나스타르 훈련센터는 민간인에게 훈련과 교육을 실시합니다.

우주여행에 적합한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섭니다

무중력 상태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하고 발사될 때 겪는 중력가속도의 힘을 견뎌야 합니다

<인터뷰> 헨우드(나스타르 훈련센터) : "정신을 잃을수도 있어 적절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3백명이 우리돈으로 삼백만원을 내고 우주 적응 훈련을 마쳤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