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이름값’ 대한항공, 한국전력 제압

입력 2014.01.15 (21:53) 수정 2014.01.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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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모처럼 이름값을 한 신영수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물리쳤습니다.

<리포트>

대한항공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서브 득점 2개 등으로 15득점한 신영수의 활약으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SK 최정,연봉 7억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SK의 최정이 연봉 7억 원에 재계약 해 자유계약선수를 제외하고 최고 몸값을 기록했습니다.

SK는 지난해 5억 2천만원을 받은 최정과 지난해보다 1억 8천만원 오른 7억 원에 2014년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천AG 세계방송인회의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국내외 방송사들을 위한 세계방송인회의가 오늘 인천 송도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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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수 이름값’ 대한항공, 한국전력 제압
    • 입력 2014-01-15 21:57:02
    • 수정2014-01-15 2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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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모처럼 이름값을 한 신영수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물리쳤습니다.

<리포트>

대한항공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서브 득점 2개 등으로 15득점한 신영수의 활약으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SK 최정,연봉 7억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SK의 최정이 연봉 7억 원에 재계약 해 자유계약선수를 제외하고 최고 몸값을 기록했습니다.

SK는 지난해 5억 2천만원을 받은 최정과 지난해보다 1억 8천만원 오른 7억 원에 2014년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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