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단신] 미 뉴욕주 상·하원, ‘동해 병기’ 입법화 추진 외

입력 2014.02.11 (21:48) 수정 2014.02.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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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에 이어 동부의 최대 한인 거주지역인 뉴욕주에서도 상,하원 의원들이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를 병기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日 정부,‘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대표 파견”

일본 정부가 오는 22일 사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관급 정부 대표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중국-타이완, 65년 만에 장관급 회동

중국과 타이완이 1949년 분리된 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장관급 회담을 열었습니다. 오늘 오후 중국 난징에서 열린 회담에서는 양안 교류를 정부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구장·스크린 골프장도 금연구역 지정 추진”

보건복지부는 음식점과 술집 뿐만아니라 당구장과 스크린 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9’ 10년 연속 명품 뉴스 선정”

KBS 9시 뉴스가 10년 연속 대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뽑은 '명품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월간 '현대경영'은 국내 5백 대 기업 최고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분야별 명품을 조사한 결과 뉴스 분야에서 'KBS 뉴스 9'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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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단신] 미 뉴욕주 상·하원, ‘동해 병기’ 입법화 추진 외
    • 입력 2014-02-11 21:50:17
    • 수정2014-02-11 22:07:22
    뉴스 9
미국 버지니아주에 이어 동부의 최대 한인 거주지역인 뉴욕주에서도 상,하원 의원들이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를 병기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日 정부,‘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대표 파견”

일본 정부가 오는 22일 사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관급 정부 대표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중국-타이완, 65년 만에 장관급 회동

중국과 타이완이 1949년 분리된 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장관급 회담을 열었습니다. 오늘 오후 중국 난징에서 열린 회담에서는 양안 교류를 정부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구장·스크린 골프장도 금연구역 지정 추진”

보건복지부는 음식점과 술집 뿐만아니라 당구장과 스크린 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9’ 10년 연속 명품 뉴스 선정”

KBS 9시 뉴스가 10년 연속 대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뽑은 '명품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월간 '현대경영'은 국내 5백 대 기업 최고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분야별 명품을 조사한 결과 뉴스 분야에서 'KBS 뉴스 9'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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