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팀, 소치 뒷이야기 전달
입력 2014.02.11 (21:54)
수정 2014.02.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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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 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죠.
우리 동네 예체능 팀이 치열한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뒷이야기를 특유의 예능 감각으로 안방에 전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소치에서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포츠를 통해 선의의 경쟁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인기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맏형 강호동을 내세운 예체능팀이 러시아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올림픽 경기가 안방에 중계방송되는 전 과정을 웃음과 감동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강호동은 중계방송 해설자로 변신하고 박성호는 취재기자로 나와 뉴스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합니다.
. <녹취> 박성호 : "특별히 준비하신 세리머니가 있나요?"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든 것.
치열한 올림픽 방송 현장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호동(방송인) : "동계올림픽의 아름다운 영상이 소치에서 시작해서 대한민국까지 전달되는 과정을 쉽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확한 보도, 품격있는 중계방송, 여기에 웃음이 있는 예능까지...
동계 올림픽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KBS 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죠.
우리 동네 예체능 팀이 치열한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뒷이야기를 특유의 예능 감각으로 안방에 전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소치에서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포츠를 통해 선의의 경쟁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인기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맏형 강호동을 내세운 예체능팀이 러시아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올림픽 경기가 안방에 중계방송되는 전 과정을 웃음과 감동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강호동은 중계방송 해설자로 변신하고 박성호는 취재기자로 나와 뉴스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합니다.
. <녹취> 박성호 : "특별히 준비하신 세리머니가 있나요?"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든 것.
치열한 올림픽 방송 현장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호동(방송인) : "동계올림픽의 아름다운 영상이 소치에서 시작해서 대한민국까지 전달되는 과정을 쉽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확한 보도, 품격있는 중계방송, 여기에 웃음이 있는 예능까지...
동계 올림픽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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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예체능팀, 소치 뒷이야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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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1 21:57:29
- 수정2014-02-12 2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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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죠.
우리 동네 예체능 팀이 치열한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뒷이야기를 특유의 예능 감각으로 안방에 전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소치에서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포츠를 통해 선의의 경쟁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인기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맏형 강호동을 내세운 예체능팀이 러시아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올림픽 경기가 안방에 중계방송되는 전 과정을 웃음과 감동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강호동은 중계방송 해설자로 변신하고 박성호는 취재기자로 나와 뉴스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합니다.
. <녹취> 박성호 : "특별히 준비하신 세리머니가 있나요?"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든 것.
치열한 올림픽 방송 현장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호동(방송인) : "동계올림픽의 아름다운 영상이 소치에서 시작해서 대한민국까지 전달되는 과정을 쉽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확한 보도, 품격있는 중계방송, 여기에 웃음이 있는 예능까지...
동계 올림픽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KBS 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죠.
우리 동네 예체능 팀이 치열한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뒷이야기를 특유의 예능 감각으로 안방에 전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소치에서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포츠를 통해 선의의 경쟁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인기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맏형 강호동을 내세운 예체능팀이 러시아 소치에 입성했습니다.
올림픽 경기가 안방에 중계방송되는 전 과정을 웃음과 감동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강호동은 중계방송 해설자로 변신하고 박성호는 취재기자로 나와 뉴스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합니다.
. <녹취> 박성호 : "특별히 준비하신 세리머니가 있나요?"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든 것.
치열한 올림픽 방송 현장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호동(방송인) : "동계올림픽의 아름다운 영상이 소치에서 시작해서 대한민국까지 전달되는 과정을 쉽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확한 보도, 품격있는 중계방송, 여기에 웃음이 있는 예능까지...
동계 올림픽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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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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