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강호동, 시청자 눈높이 해설로 ‘호평’ 외

입력 2014.02.12 (07:33) 수정 2014.02.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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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KBS 소치올림픽 특별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국민 MC 강호동이 명쾌하고 감동적인 해설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강호동은 이틀 전 열린 남자 500M와 어제 이상화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서 객원 해설자로 나섰는데요,

특유의 경쾌한 어조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석을 하며 예능인의 친근감과 운동선수 출신 다운 전문성으로 시청자들이 궁금할 만한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무엇보다도 경기 흐름을 명확히 판단하는 놀라운 감각은 해설의 재미를 높였는데요,

누리꾼들은“궁금한 걸 콕 찍어 질문해주니 속 시원했다” “역시 강호동이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0만 원대에?…고가 스마트폰 구매 소동

고가의 스마트폰을 거의 공짜로 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마트폰 구매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새벽 유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애플 아이폰5S과 삼성 갤럭시노트3를 1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공지가 올라왔는데요,

각각 90만 원과 80만 원 상당의 보조금이 붙었습니다.

이는 정부가 지정한 보조금 상한선인 27만 원을 크게 뛰어넘는 금액인데요,

심지어 일부 오프라인 매장은 심야에 기습 판매를 해 사람들이 새벽에 판매점으로 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보조금이 왜 이렇게 들쑥날쑥하지?" “제 돈 주고 산 사람만 바보 된 것 같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혼남이 미혼남보다 임금 더 높다”

결혼한 남성의 임금이 미혼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결혼한 남성 근로자의 임금이 미혼 남성보다 약 10~18% 높았는데요,

부부간 분업에 따라 남성이 일에 더 집중하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반면 결혼한 여성 근로자의 경우 출산과 육아 등으로 불이익이 있기도 했는데요,

누리꾼들은“임금 좀 많으면 뭐하나. 나갈 돈은 몇 배 더 많은데.” "결혼한 여성 근로자도 그랬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인, 건강 불만족스러워도 운동 안 해”

여러분은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한국인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만족하지 않으면서도 적극적인 노력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OECD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36%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건강에 자신이 없으면서도 운동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 이상이 1주일 동안 걷기 등 중등도 이상의 운동을 실천하지 않았는데요,

누리꾼들은“운동할 시간도, 경제적 여유도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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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2-12 07:37:00
    • 수정2014-02-12 1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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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KBS 소치올림픽 특별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국민 MC 강호동이 명쾌하고 감동적인 해설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강호동은 이틀 전 열린 남자 500M와 어제 이상화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서 객원 해설자로 나섰는데요,

특유의 경쾌한 어조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석을 하며 예능인의 친근감과 운동선수 출신 다운 전문성으로 시청자들이 궁금할 만한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무엇보다도 경기 흐름을 명확히 판단하는 놀라운 감각은 해설의 재미를 높였는데요,

누리꾼들은“궁금한 걸 콕 찍어 질문해주니 속 시원했다” “역시 강호동이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0만 원대에?…고가 스마트폰 구매 소동

고가의 스마트폰을 거의 공짜로 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마트폰 구매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새벽 유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애플 아이폰5S과 삼성 갤럭시노트3를 1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공지가 올라왔는데요,

각각 90만 원과 80만 원 상당의 보조금이 붙었습니다.

이는 정부가 지정한 보조금 상한선인 27만 원을 크게 뛰어넘는 금액인데요,

심지어 일부 오프라인 매장은 심야에 기습 판매를 해 사람들이 새벽에 판매점으로 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보조금이 왜 이렇게 들쑥날쑥하지?" “제 돈 주고 산 사람만 바보 된 것 같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혼남이 미혼남보다 임금 더 높다”

결혼한 남성의 임금이 미혼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결혼한 남성 근로자의 임금이 미혼 남성보다 약 10~18% 높았는데요,

부부간 분업에 따라 남성이 일에 더 집중하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반면 결혼한 여성 근로자의 경우 출산과 육아 등으로 불이익이 있기도 했는데요,

누리꾼들은“임금 좀 많으면 뭐하나. 나갈 돈은 몇 배 더 많은데.” "결혼한 여성 근로자도 그랬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인, 건강 불만족스러워도 운동 안 해”

여러분은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한국인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만족하지 않으면서도 적극적인 노력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OECD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36%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건강에 자신이 없으면서도 운동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 이상이 1주일 동안 걷기 등 중등도 이상의 운동을 실천하지 않았는데요,

누리꾼들은“운동할 시간도, 경제적 여유도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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