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연아 차례! ‘후회없는 2연패 자신’
입력 2014.02.12 (08:07)
수정 2014.02.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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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늘 올림픽의 도시 소치로 출국합니다.
김연아는 20일 쇼트 프로그램, 21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훈련을 해온 김연아가 오늘 소치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김연아는, 20일 쇼트 프로그램에 맞춰 적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15일까지는 연습 링크에서 훈련하고,16일부터 경기가 펼쳐질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위한 마무리 훈련을 합니다.
<인터뷰> 김연아
김연아의 경쟁자들은 소치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비밀리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아르메니아,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러시아의 신예 리프니츠카야는 모스크바에서 훈련중입니다.
여왕 김연아와 도전자들이 펼칠 올림픽의 꽃, 피겨 여자 싱글은 오는 20일 시작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늘 올림픽의 도시 소치로 출국합니다.
김연아는 20일 쇼트 프로그램, 21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훈련을 해온 김연아가 오늘 소치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김연아는, 20일 쇼트 프로그램에 맞춰 적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15일까지는 연습 링크에서 훈련하고,16일부터 경기가 펼쳐질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위한 마무리 훈련을 합니다.
<인터뷰> 김연아
김연아의 경쟁자들은 소치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비밀리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아르메니아,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러시아의 신예 리프니츠카야는 모스크바에서 훈련중입니다.
여왕 김연아와 도전자들이 펼칠 올림픽의 꽃, 피겨 여자 싱글은 오는 20일 시작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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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2 0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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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늘 올림픽의 도시 소치로 출국합니다.
김연아는 20일 쇼트 프로그램, 21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훈련을 해온 김연아가 오늘 소치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김연아는, 20일 쇼트 프로그램에 맞춰 적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15일까지는 연습 링크에서 훈련하고,16일부터 경기가 펼쳐질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위한 마무리 훈련을 합니다.
<인터뷰> 김연아
김연아의 경쟁자들은 소치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비밀리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아르메니아,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러시아의 신예 리프니츠카야는 모스크바에서 훈련중입니다.
여왕 김연아와 도전자들이 펼칠 올림픽의 꽃, 피겨 여자 싱글은 오는 20일 시작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늘 올림픽의 도시 소치로 출국합니다.
김연아는 20일 쇼트 프로그램, 21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훈련을 해온 김연아가 오늘 소치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김연아는, 20일 쇼트 프로그램에 맞춰 적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15일까지는 연습 링크에서 훈련하고,16일부터 경기가 펼쳐질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위한 마무리 훈련을 합니다.
<인터뷰> 김연아
김연아의 경쟁자들은 소치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비밀리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아르메니아,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러시아의 신예 리프니츠카야는 모스크바에서 훈련중입니다.
여왕 김연아와 도전자들이 펼칠 올림픽의 꽃, 피겨 여자 싱글은 오는 20일 시작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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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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