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이규혁, 이상화 기 받아 재도전

입력 2014.02.12 (21:53) 수정 2014.02.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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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상화의 500 m 금메달에 이어 모태범과 이규혁은 오늘밤 11시 이후 1,000 m에 출전합니다.

지난 대회 은메달리스트, 모태범은 첫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의 응원을 받고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소치에서 김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상화가 1,000 m 출전을 앞둔 동갑내기 친구, 모태범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이상화 : "태범이가 제 기운을 받아서 잘 했으면 좋겠어요."

이상화의 금메달 기운을 받은 모태범은 1,000 m 19조 바깥 코스에서 미국의 브라이언 한센과 레이스를 펼칩니다.

메달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할 산은 500m 우승자 미셀 뮐더 등 네덜란드 3인방과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미국의 샤니 데이비스입니다.

모두 후반 레이스가 강합니다.

따라서 빠른 스타트에 이어 중반인 7,800m까지 최대한 기록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모태범은 베를린 월드컵에서 데이비스를 제치고 우승한 전략, 그대로 승부수를 띄웁니다.

<인터뷰> 모태범 : "1,000m 열심히 준비한 만큼 끝까지 최선 다해 완주할 것입니다."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은 6조에서 홈팀 러시아 선수를 상대로 6번째,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누빕니다.

지난 500 m에서 0.23초 차로 아쉽게 메달을 놓친 모태범은 경기장에 도착해 몸을 풀며 명예회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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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태범·이규혁, 이상화 기 받아 재도전
    • 입력 2014-02-12 22:05:35
    • 수정2014-02-12 2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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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상화의 500 m 금메달에 이어 모태범과 이규혁은 오늘밤 11시 이후 1,000 m에 출전합니다.

지난 대회 은메달리스트, 모태범은 첫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의 응원을 받고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소치에서 김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상화가 1,000 m 출전을 앞둔 동갑내기 친구, 모태범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이상화 : "태범이가 제 기운을 받아서 잘 했으면 좋겠어요."

이상화의 금메달 기운을 받은 모태범은 1,000 m 19조 바깥 코스에서 미국의 브라이언 한센과 레이스를 펼칩니다.

메달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할 산은 500m 우승자 미셀 뮐더 등 네덜란드 3인방과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미국의 샤니 데이비스입니다.

모두 후반 레이스가 강합니다.

따라서 빠른 스타트에 이어 중반인 7,800m까지 최대한 기록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모태범은 베를린 월드컵에서 데이비스를 제치고 우승한 전략, 그대로 승부수를 띄웁니다.

<인터뷰> 모태범 : "1,000m 열심히 준비한 만큼 끝까지 최선 다해 완주할 것입니다."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은 6조에서 홈팀 러시아 선수를 상대로 6번째,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누빕니다.

지난 500 m에서 0.23초 차로 아쉽게 메달을 놓친 모태범은 경기장에 도착해 몸을 풀며 명예회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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