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안철수 신당, ‘새정치연합’으로 당명 잠정 확정 외
입력 2014.02.16 (21:29)
수정 2014.02.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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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측 창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의 당명을 '새정치 연합'으로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당명 새정치연합은 내일 창당준비위 발기인 대회에서 공식 추인됩니다.
검찰총장, ‘간첩 증거 위조’ 철저 진상 조사 지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재판 과정에서 검찰이 위조된 증거를 냈다는 논란이 일자 김진태 검찰총장은 오늘 검찰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심각한 상황 인식하에 유관기관과 협조해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하고 위법행위는 엄정 조치하라 지시했습니다.
초·중등학교에 디지털교과서 시범 보급
정부는 온라인상에서 개인용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에 내려받아 공부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를 새 학기부터 시범적으로 160여 개 초·중등학교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파나마 억류 북 청천강 호 벌금 내고 풀려나
지난해 7월 미그 21기 2대 등을 설탕 포대 밑에 숨겨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려다 억류됐던 북한 선박 청천강 호가 69만여 달러의 벌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일 간토·도후쿠 기록적 폭설…11명 사망
일본 간토와 도호쿠 지방에 기록적 폭설이 내리면서 건물 지붕과 차고가 주저앉아 6명이 목숨을 잃는 등 모두 11명이 숨지고 1100여 명이 다쳤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새 당명 새정치연합은 내일 창당준비위 발기인 대회에서 공식 추인됩니다.
검찰총장, ‘간첩 증거 위조’ 철저 진상 조사 지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재판 과정에서 검찰이 위조된 증거를 냈다는 논란이 일자 김진태 검찰총장은 오늘 검찰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심각한 상황 인식하에 유관기관과 협조해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하고 위법행위는 엄정 조치하라 지시했습니다.
초·중등학교에 디지털교과서 시범 보급
정부는 온라인상에서 개인용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에 내려받아 공부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를 새 학기부터 시범적으로 160여 개 초·중등학교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파나마 억류 북 청천강 호 벌금 내고 풀려나
지난해 7월 미그 21기 2대 등을 설탕 포대 밑에 숨겨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려다 억류됐던 북한 선박 청천강 호가 69만여 달러의 벌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일 간토·도후쿠 기록적 폭설…11명 사망
일본 간토와 도호쿠 지방에 기록적 폭설이 내리면서 건물 지붕과 차고가 주저앉아 6명이 목숨을 잃는 등 모두 11명이 숨지고 1100여 명이 다쳤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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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안철수 신당, ‘새정치연합’으로 당명 잠정 확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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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6 21:30:02
- 수정2014-02-16 21:44:51

안철수 의원 측 창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의 당명을 '새정치 연합'으로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당명 새정치연합은 내일 창당준비위 발기인 대회에서 공식 추인됩니다.
검찰총장, ‘간첩 증거 위조’ 철저 진상 조사 지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재판 과정에서 검찰이 위조된 증거를 냈다는 논란이 일자 김진태 검찰총장은 오늘 검찰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심각한 상황 인식하에 유관기관과 협조해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하고 위법행위는 엄정 조치하라 지시했습니다.
초·중등학교에 디지털교과서 시범 보급
정부는 온라인상에서 개인용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에 내려받아 공부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를 새 학기부터 시범적으로 160여 개 초·중등학교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파나마 억류 북 청천강 호 벌금 내고 풀려나
지난해 7월 미그 21기 2대 등을 설탕 포대 밑에 숨겨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려다 억류됐던 북한 선박 청천강 호가 69만여 달러의 벌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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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토와 도호쿠 지방에 기록적 폭설이 내리면서 건물 지붕과 차고가 주저앉아 6명이 목숨을 잃는 등 모두 11명이 숨지고 1100여 명이 다쳤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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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간첩 증거 위조’ 철저 진상 조사 지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재판 과정에서 검찰이 위조된 증거를 냈다는 논란이 일자 김진태 검찰총장은 오늘 검찰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심각한 상황 인식하에 유관기관과 협조해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하고 위법행위는 엄정 조치하라 지시했습니다.
초·중등학교에 디지털교과서 시범 보급
정부는 온라인상에서 개인용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에 내려받아 공부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를 새 학기부터 시범적으로 160여 개 초·중등학교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파나마 억류 북 청천강 호 벌금 내고 풀려나
지난해 7월 미그 21기 2대 등을 설탕 포대 밑에 숨겨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려다 억류됐던 북한 선박 청천강 호가 69만여 달러의 벌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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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토와 도호쿠 지방에 기록적 폭설이 내리면서 건물 지붕과 차고가 주저앉아 6명이 목숨을 잃는 등 모두 11명이 숨지고 1100여 명이 다쳤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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